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을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이다. 모집분야는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이다. 일상생활 분야에는 가사 지원, 이동지원, 개인위생관리, 방문목욕 등 대상자의 일상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모집한다. 주거환경개선 분야는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설비나 부품 설치, 교체 등)을 통해 통합돌봄대상자 및 돌봄제공자의 편리성 향상을 지원하는 기관이 대상이다. 이천시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지역 대 다양한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합돌봄 제공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및 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 ▲보건소 및 보건의료 서비스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 담당자는 통합돌봄의 접수·상담·조사 등 전반적인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서비스가 현장에서 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351명의 입국을 완료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근로자들은 지역 농가에 순차 배치되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이번 입국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1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베트남 124명, 캄보디아 227명 등 총 351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당 근로자들은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선발됐으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입국 직후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고용주 준수사항 안내했으며, 근로자 상해 보험 단체 가입을 진행했다. 특히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2026. 2. 15.)으로 3대 보험 가입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관련 절차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재보험료를 지원하고, 베트남어․캄보디아어 통역이 가능한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여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천시 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에 발생하는 돌발 해충의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돌발 해충은 이동성과 번식력이 뛰어나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나무의 즙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나쁘게 하고 과실의 품질을 저하시킨다. 대표적인 돌발 해충으로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이 있으며,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복숭아, 배, 사과, 포도 등 면적 792ha, 1,429호의 농가에 적용 약제를 공급한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해충의 활동성이 낮고 약제 내성이 약한 어린 단계인 약충기(5월 하순 ~ 6월 상순)에 알맞게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5월 전까지 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올바른 방제 방법 안내를 통해 돌발 해충 확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과수 농가에서는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요령을 준수하여 적기에 방제를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신선한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먹거리 안전망 구축 사업을 홍보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 혜택을 받지 못한 대상자가 많아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기존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뿐만 아니라 ‘청년(1992년~2007년생)’ 가구원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지원 금액 또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4인 기준 월 10만 원에서 10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최대 18만 7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바우처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이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관내 소매업체 및 온라인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천시는 올해 사업 신청 기한이 12월 11일로 마감됨을 알리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방문, 온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이상기후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지하수 활용 히트펌프 보급’ 등 에너지 절감형 농업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히트펌프는 외부의 열원을 활용해 열을 이동·증폭시키는 고효율 난방 시스템이다. 지하수, 공기, 지열 등 자연의 열을 흡수한 뒤 냉매 압축 과정을 통해 온도를 높이고, 이를 시설 내부로 방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특히 화석연료를 직접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동일한 에너지 투입 대비 높은 난방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번 사업은 ‘원예시설 환경개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시설하우스에 지하수를 열원으로 활용한 히트펌프를 설치해 난방비 절감 효과와 운영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등유 중심 난방 방식에서 벗어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설농업은 겨울철 난방비 비중이 전체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주시에서는 4월 16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토마토 주요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토마토 재배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토마토뿔나방 방제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 제30조부터 제39조에 따른 예찰 및 방제 체계를 기반으로, 토마토 검역해충인 뿔나방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충의 발생 특성, 피해 양상, 효과적인 방제 요령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과 함께 검역해충 방제를 위한 등록 약제 및 교미교란제, 페로몬트렙 등을 농업인에게 배부하여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자율 예찰 및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피해가 큰 해충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예찰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주요 검역해충에 대한 예방 중심의 교육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6일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인 도로명판 59개를 신규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로명판은 도로구간의 시점·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해 도로명과 기초번호, 도로의 진행 방향 등을 안내하는 주소 정보 시설물이다. 이 사업으로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있는 도로인 광역도로 내 도로구간의 시·종점 및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도로명판 차량용 31개 보행자용 28개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소 안내 시설물을 꼼꼼히 확충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정보시설물 확충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6일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봉사대’가 관고동 일대에서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봉사 횔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관고전통시장 주변과 통학로 등 관고동 전역을 순찰하며 진행됐다. 관고동 실버경찰봉사대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사회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적인 봉사자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균 실버경찰봉사대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정옥 관고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실버경찰봉사대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봉사 활동을 위해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하루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 복지택시를 무료로 운행한다. 무료 이용 대상은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교통약자다. 성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보행장애인과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6년 10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90대의 특별교통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에는 무료 운행을 실시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는 2023년부터 노후 차량 80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10대를 도입하는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으며, 하이브리드 특장차량 도입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동에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약자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