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국제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은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개막식 초청 퍼포먼스로,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표어 아래 평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1만 5천 명의 마라토너가 참석해 도전에 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이날 조승환 씨는 오전 7시에 도전을 시작해 오후 12시 40분까지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며, 지난 1월 세운 본인의 기록(5시간 35분)을 5분 경신했다. 조승환 씨는 “얼음 위에서 느끼는 고통은 지금 지구가 겪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승환 씨는 양평군 홍보대사로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환경보호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양평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양평문화단, 쁘띠 모네 in 양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양평문화단’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양평의 문화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양평군교육협력센터와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지베르니 정원’을 모티브로 한 테라리움 제작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친환경 정원도시 양평의 자연친화적 가치와 아름다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양평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 ‘e클릭’을 통해 가능하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교육은 예술과 자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친환경 도시 양평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6년 ‘박물관체험한마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체험한마당’은 박물관 관람객에게 전시 관람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용문산 식집사! 양평을 심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을 대표하는 산나물인 고사리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용문산 고사리와 외형이 유사한 보스턴고사리를 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꾸미는 가드닝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식물을 식재하고 화분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회,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회로 나눠 운영되며, 관람객은 박물관 관람 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회차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장소는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1층이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박물관체험한마당은 양평의 대표 축제인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지역 자원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9일, 용문면 소재 용문식자재마트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문식자재마트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해당 마트는 개점 이후 매년 꾸준히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운동화 300켤레와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태규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마트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문식자재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장학재단은 지역 내 예체능 분야의 우수한 소질을 가진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특기적성 인재 조기 발굴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중 예체능 분야 교육을 수강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5만 원씩 분기별 총 15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올해 1분기 접수 결과 총 805명이 신청했으며, 재단은 심사를 거쳐 4월 중 약 1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2분기 장학금은 7월 중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한명현 이사장은 “관내 예체능 인재 육성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재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예체능 인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장학재단 사업이 미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양평군 장학재단은 관내 초·중·고에 재직 중인 교육자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참교육인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재단은 ‘참교육인상’ 시상을 위해 4월 6일부터 24일까지였던 접수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현재 후보자 추천을 접수 중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초·중·고에 재직 중인 교사로서 교육 연구, 학생 지도, 자원봉사 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이 있는 우수 교사다. 추천권자는 해당 학교장, 10명 이상의 군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다. 추천은 (재)양평군 장학재단 사무실(평생학습센터 4층)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재단 누리집에 공고된 소정 양식에 따라 △추천서 △공적조서 △재직증명서 △공적 증빙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이다. 올해로 제2회를 맞는 ‘참교육인상’은 지난해 3명을 선발·시상한 데 이어, 국가 및 기관을 제외한 공공단체 부문에서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초·중·고 교사 각 1명씩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유도선수 김종훈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개인전(-90kg)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아시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유도의 위상을 높였다. 개인전에서 김종훈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의 Aidar ARAPOV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뒀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바레인의 Israpil SAGAIPOV를 상대로 소매업어치기 유효승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중국의 Hebilige BU를 상대로 안뒤축걸기 유효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혼성단체전에서는 8강부터 동메달 결정전까지 전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팀의 3위 입상에 크게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종훈 선수의 이번 성과는 꾸준한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인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과 혼성단체전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부상 없이 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3·4차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개화기 전후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개화기 감염 위험에 대비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개화기 사용 등록 약제를 활용한 단계적 방제 체계를 바탕으로 재배 농가에 약제를 공급하고, 시기에 맞춘 적기 살포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개화기 감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과원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약제 사용 시 농가 준수 사항을 함께 안내했다. 일부 약제는 사용 기준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약제 살포 전 인근 유기농·무농약 인증 농가 여부를 확인해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발생에 대비해 방제일지 작성과 약제 용기 보관 등 관련 증빙자료를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화기 방제는 과수화상병 예방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관내 3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별 맞춤형 인지건강 환경 조성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일반 주민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의미한다. 양평군은 2018년 청운면 용두1리, 2019년 강하면 운심1리·운심2리를 지정해 현재까지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공공·민간기관 관계자와 마을 대표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되며, 연 2회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선별검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현황 △경로당 비치 교구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군은 지난해 하반기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경로당 비치 교구 활성화’ 의견을 반영해 단순 교구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교구별 활용 매뉴얼을 제작·배부하고 현장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서면 용담리 양서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세미원·양서문화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장, 세미원 이사, 임업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설개선사업은 도비와 군비 등 총 60억 원을 투입해 세미원과 양서문화체육공원의 주차공간을 통합 정비하고, 보행자 안전 중심의 동선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체육시설 일부를 재배치하고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사업 대상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양서면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