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2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청소년 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5년 8월 사업 운영 개시 이후 프로그램 운영 및 출석률 관리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것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다양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보다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운영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정영화 관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이번 지원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와 교류도시인 서귀포시가 제40회 이천 도자기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길거리 홍보를 펼치며 마음을 함께 했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자기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이천시와 서귀포시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물티슈와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으며, 기부 참여 방법과 답례품 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귀포시의 별도 홍보부스에서는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게 제주 특산품인 카라향을 제공하여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은 “이천 도자기 축제를 즐기러 왔다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 특산품까지 알게 되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라며 “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 협력해 시민들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가 오는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어린이집 휴원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돌봄 서비스인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적용되면서, 어린이집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어린이집은 이날 휴원하게 된다. 다만,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을 위해 일부 어린이집에서는 자율적으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등원 아동에 대해서는 휴일 보육료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제도 변경 초기임을 고려해 보육반 운영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천시는 별도의 휴일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제도적 보완과 함께 공공 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노동절을 포함한 공휴일에도 365일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24년 개소 이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7일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장기 압류재산과 관련하여 징수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율을 제고하고자 실익 없는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차량 압류 해제)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체납처분 중지처분 심의회는 장기간 압류 유지 중인 내·외국인 체납자의 압류자료를 정비하고, 사실상 멸실됐거나 공매 실익이 없는 불필요한 체납을 관리하고자 추진한 사항이다. 이번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된 체납처분 중지 대상은 추산가액이 체납처분비에 미치지 못하는 차령 11년 이상의 환가가치가 없는 압류된 자동차로 관련 내·외국인 체납자는 406명, 압류건수는 1,342건이며 체납액은 지방세 33억 6천7백만 원, 세외수입 1억 4천6백만 원이다. 다만, 시는 차량압류 해제 이후 체납자가 납부 능력을 회복하거나 부동산 등 다른 재산을 취득하는지 수시로 조사하여 발견 즉시 예금압류·부동산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무재산 등으로 향후 징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결손처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처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임신·출산부터 아동,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행정‧ 복지서비스 통합안내 책자 온드림’ 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온드림(溫-Dream)'은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시기별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서로,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각종 행정·복지·육아·가족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6년 소식지는▲임신·출산 ▲영유아 ▲초등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다문화·입양 ▲다자녀 ▲이천시민 누구나 ▲민원서비스 총 11개 분야를 생애주기 단계별로 구분하여 이천시에서 제공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정리했으며, 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을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이천시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온드림을 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온드림 소식지는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성남 미래산업멘토단 NexterZ(이하 넥스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넥스터즈는 ‘Next(다음)’와 ‘Z세대’를 결합한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성남시 고교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미래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기업, 유망 스타트업 현직자 50명이 멘토로 참여해 미래산업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넥스터즈는 2024년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확대 운영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구글, 카카오, 쿠팡이츠 등 국내외 기업 현직자 50명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3개 고등학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총 70여 회의 멘토링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멘토와 청소년 간 밀도 있는 소통을 위해 주말 브런치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런치챗’을 비롯해 미래산업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넥스터즈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가 성일정보고등학교와 손잡고 모란민속5일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성남시는 28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일정보고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고령화와 디지털 환경 전환 지연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이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결제 환경 변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모란민속5일장 내에 성일정보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상인 점포의 큐알(QR) 결제 도입과 모바일 중심 소비에 맞춘 홍보 방안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 체험부스에서는 성일정보고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헤어커팅,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어르신 추억 사진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통시장 홍보 영상 제작과 온라인 배포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결제 환경 개선을 기반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 확대와 상인 매출 증대에 기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경기도 아동돌봄양평센터와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 63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돌봄 순환 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이 나눔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격차를 완화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돌봄의 대상이었던 아동이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함으로써 돌봄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통합적 돌봄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아동들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카네이션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가치를 배우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미숙 경기도 아동돌봄양평센터장은 “이번 협력 사업은 아동들이 돌봄과 나눔의 선순환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기관 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순환 활동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이 지속될 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시니어클럽은 지난 27일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양평군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연합 민원응대(CS)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현장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참여자 및 수요처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행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응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어르신의 인지·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공감형 응대 인식 확립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및 갈등 예방 방안을 다뤘다. 또한 상담 및 민원 대응 시 활용 가능한 체계적인 대화 구조와 상황별 응대 화법을 교육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이상복 관장은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참여자와 수요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수행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황순원 작가의 장남인 황동규(1938~) 시인이 지난 23일 서종면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촌장 김종회)에서 열린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에서 ‘아픔의 체험, 힘이 된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학교실 회원들이 준비한 시 낭송으로 환영 행사가 열렸으며, 강연 이후에는 김종회 촌장(문학평론가)과의 대담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서정적 감성과 언어의 절제, 세련된 지성의 시 세계를 구축해 온 황동규 시인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쓴 '즐거운 편지'를 비롯해 『어떤 개인 날』,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풍장』, 『겨울밤 0시 5분』, 『사는 기쁨』, 『오늘 하루만이라도』, 『봄비를 맞다』 등 다수의 시집을 펴냈다. 또한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미당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대한민국예술원 문학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역 문인이다. 시인은 강연 서두에서 “아픔을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뒤, ‘자신의 가장 큰 아픔의 추억을 가지고 다음에 만나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