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4월 9일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성남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관리하던 위기 청소년 지원 자원을 연계·통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심리적 외상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심리평가(Full-Battery), 전문가 개인상담, 위기 개입 프로그램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상담 서비스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지역사회 청소년 심리적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담 실무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사례관리 협력 등이 포함됐다. 중원유스센터 노승림 센터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청소년쉼터와의 긴밀한 협력은 위기 청소년들이 사각지대 없이 심리·정서적 보호를 받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문적인 종합심리평가와 개인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과수 전정 시기에 발생하는 전정목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자원순환형 농업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과 협업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과수 전정목 파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부산물 처리를 넘어 농업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정목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토양 건강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일부 농가에서는 전정목을 자체 소각하거나 임의로 적치하는 사례가 있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병해충 확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계획 수립과 참여 농가 모집을 맡았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은 자체 보유 장비를 활용해 집하장에 모인 전정목을 파쇄했다. 읍면사무소는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지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 오후 2시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내 치유온(ON)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퍼머컬처(Permaculture) 농장 디자인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분야에 지속 가능한 농업(퍼머컬처) 설계를 접목해 양평군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순환시키는 농장 조성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작됐다. ‘지속 가능한 농업(퍼머컬처)’는 자연 생태계의 원리를 도시농업에 적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디자인 체계다. 이번 과정은 단순 재배를 넘어 텃밭이나 농장을 생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4월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3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농업(퍼머컬처) 12원칙 이해 △토지 및 생태환경 분석 △지속 가능한 공간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이다. 특히 교육생들은 △친환경 텃밭상자 제작 △나선형 정원(스파이럴 가든) 조성 △후글컬처(Hugelk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육성 제6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친환경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친환경농업육성 제6차 5개년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양평군 친환경농업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용역을 수행한 지역농업네트워크는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친환경농업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지역 친환경농업 현황 및 여건 분석 △친환경농업 관련 지원 현황 △소득 조사 △세부 추진 목표 및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그동안 군은 친환경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번 계획을 최종 확정한 후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양평 친환경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 진로체험지원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진·로·온(ON) 멘토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진로 미결정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에서는 ‘양평군교육협력센터’가 진로체험지원센터 기능을 수행하며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양평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양동권역에서 운영 중인 ‘양동꿈아지트’ 모델을 바탕으로, 동부권역에는 인문·진로 중심 학습 기능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청소년 활동 공간을 활용해 학습과 진로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동부권역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모듈형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듀테크 기반의 1:1 또는 1:2 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대학 및 전문 직업인과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학·기업 체험 등 현장 중심 프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재)양평군장학재단과 함께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에 탑승해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와 한명현 이사장은 옥천농협 앞에서 버스에 탑승해 양평역 버스정류장까지 이동하며 통학 중인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에 따른 통학환경 개선 효과와 학생들의 체감도를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아저씽’ 운행으로 등교 준비에 여유가 생겼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특히 대중교통 운행 횟수가 적고 전철역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불편을 겪던 통학 여건이 개선됐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으며, 학부모의 통학 부담도 줄어들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통학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2026년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화해’로, 지난해 ‘연결’의 가치를 조명한 데 이어 갈등을 넘어서는 소통과 치유의 순간을 담은 창의적인 단편영화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2021년 이후 제작된 15분 이내 단편영화로 장르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5편의 작품에는 총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작은 ‘제2회 양평징검다리영화제’ 개막식에서 공식 상영된다. 또한 선정된 감독과 제작팀은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캠핑형 영화제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부대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받는다. 이번 영화제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경기 소규모 영화제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양평을 대표하는 영화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모 요강 및 신청서 양식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 광남2동은 지난 8일 지역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공무원 등 7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한 환경정화 활동 ‘광남2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광남2동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육대회 준비와 봄철을 맞아 주민 이용이 많은 태전국민체육센터와 청소년수련관 일원, 마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구간을 나눠 도로변과 유휴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정경아 동장은 “이른 시간에도 많은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은 지난 8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클린데이’를 진행, 탄벌동·회덕동·목현동 주요 도로변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해 추진된 것으로 성화 및 성수 봉송 구간인 광주생화꽃직매장에서 용인토종순대국 광주 탄벌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느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기업인협의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공무원까지 포함해 총 60여 명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 등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클린데이’는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 사례로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탄벌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느낌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고 품격 있는 탄벌동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 도척면은 지난 8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도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도척면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궁평리 주요 도로와 하천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광주시를 방문하는 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형근 면장은 “체육대회를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척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