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여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와 신체 표현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안무 개발을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과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을 교육 철학으로 삼으며, 정기교육, 특강, 공연 관람, 페스티벌, 결과 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윤희 무용감독과 남진우 연출을 포함한 총 5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적 가치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혼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시노인주간보호협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한나 초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한나 회장은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립 초기부터 지역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는 2025년 11월 창립돼 관내 21개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주간보호시설의 전문성 향상과 운영 지원 체계 마련, 정책 전달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2월 20일 오전 7시 설 명절 이후 증가한 생활폐기물 처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심곡동 수집·운반 현장을 찾았다. 현장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수도자원국장, 원미구청장, 관련 업체 대표, 한국노총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활폐기물 처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작업 구간을 정비했다. 수거 지연이나 처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인력·장비 운용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도 세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노동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작업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를 세심히 살폈다. 이어 조 시장은 쓰레기 수거 작업에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설 이후에는 폐기물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만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해 폐기물 처리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설 연휴를 대비해 명절 기간 특별수거일을 운영했으며, 연휴 이후에는 수거 노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12일 평택 시민의 공간 1호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 회원 15명과 다문화가족 28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음식(모둠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평택시 서부권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 설 명절을 맞아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야채전, 동태전, 김치전 등 다양한 모둠전을 직접 만들며 한국 음식문화를 경험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안중읍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 음식 만들기를 매개로 지역 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고, 봉사를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평택시가족센터 이은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생활에 더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 정윤서 위원장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온기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가평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가평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2차로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간조성 분야로, 이미 확보된 공동체 활동 전용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공모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3주간이다. 총 1개소를 선정해 최대 1,200만원(도비 30%, 군비 70%)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공동체(주민모임)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공동체 활동을 해 온 단체다. 선정 시 고유번호증 발급이 필수이며, 회계교육 등 필수교육을 이수한 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공간조성 분야는 총사업비의 5% 이상 자부담이 의무이며, 이행보증보험 가입도 필수 조건이다. 지원 내용은 전기설비, 환기시설, 매립형 냉난방시설, 내부 인테리어 등 시설 개선 공사비이다. 내부와 연결된 출입문·간판 등 외부공사는 보조금의 30% 이내에서 가능하다. 단, 신·증축, 가설건축물, 외부공간 조성, 공동체 활동과 무관한 공간은 지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가평군이 매년 4.5톤 가량 발생해 환경오염과 처리에 부담이 됐던 폐현수막을 주민 생활에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한다. 버려지던 폐기물을 재활용해 환경 부담은 줄이고, 주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가평군은 이달 19일부터 폐현수막을 주민이 필요한 용도로 자유롭게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폐현수막 자율형 자원순환 공유사업(브랜드명: 다시 씀)’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폐현수막 재활용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부 지자체가 추진해 온 장바구니·앞치마 제작 방식은 개당 1천~2천원 수준의 가공비가 드는 반면 실제 수요는 제한적이어서 예산 효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가평군은 농가의 잡초 방지용, 가정 및 건설현장의 자재 덮개, 이사·청소 시 바닥 보호용 등 현수막을 원형 그대로 활용하려는 실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했다. 가공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원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군은 수거한 현수막 가운데 오염이 심한 물량을 제외하고 상태가 양호한 것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장난감 전문 할인매장 한토이 홍성환 대표는 20일 새 학기 시작을 기념해 현금 300만 원을 능평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환 대표는 “새 학기를 맞아 능평동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토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아동과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남동어린이집이 지역사회의 지원 속에 보수공사를 마치고 2월 19일 재개원했다. 남동어린이집은 그동안 광주시에 성금을 기탁하고 원아들과 함께한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1월 10일 건물 외부 배전판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시설 일부가 소실됐다. 이에 따라 보육 공백이 우려됐으나, 광주시와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대응에 나섰다. 특히,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남도담터는 화재 직후 대체 보육 공간을 제공해 원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약 한 달간 보수공사가 진행됐으며 시설 안전 점검을 거쳐 재개원이 이뤄졌다. 남동어린이집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실의에 빠졌을 때, 우리 어린이집이 평소 베풀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지역사회로부터 받았다”며 “공간 마련에 힘써주신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남도담터, 그리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기관과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안심마을 내 사업장 4개소를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지월부동산 △카페 아침숲(상오향리) △도척떡방앗간 △지에스25 도척안길점 등이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 동반자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 보호 및 실종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 사업장이다. 이들 가맹점은 치매 관련 자원봉사 활동과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배회하거나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경찰에 즉시 신고하거나 임시 보호 조치를 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확보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총 20곳으로 늘었다. 센터는 앞으로 편의점, 약국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 지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지방자치단체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존재”라며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치매 안심 공동체 조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