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 개군면 세바퀴평생학습마을이 추진하는 지역 기반 체험형 교육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개군지역 주민 약 50명으로 구성된 개군역사문화연구회는 마을 자원과 기반을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 ‘우리동네 탐방 프로그램(다 같이 돌자 동네 세바퀴)’을 2021년부터 6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0일에는 개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지역 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정금F&C, 흑유재, TMR 한우 사료공장, 한우농가 등을 방문해 지역 산업의 실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방문 기업 대부분이 대표가 고향으로 돌아와 설립한 사례로, 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마을과 삶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산업·문화·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키워가고 있다. 해당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6월 7일까지 학년별로 순차 진행되며, 군부대, 강영우 박사 기념관, 남한강 생태탐방, 산수유마을 등 다양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 옥천면은 지난 20일 옥천면도서문화센터에서 ‘옥천사랑발전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옥천사랑발전협의회가 지난 3월 말부터 3주간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쳐 마련한 것으로, 총 600만 원이 모였다. 모금에는 옥천면 이장협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옥천초등학교 동문회, 의용소방대, 양평축산자원화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옥천농협 등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옥천초등학교 학생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길 옥천면장과 대한노인회 옥천분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금된 성금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옥천면 거주 학생의 어머니에게 전달됐다. 김용주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이번 성금은 옥천면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소중한 결실”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문화 체험과 봄나들이를 함께하는 ‘함께라서 좋은 하루, 은빛 나들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영화관 방문 등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과 어르신이 1:1로 매칭되어 이동부터 식사, 관람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든든한 말벗이 되어드려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양평시네마를 방문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영화관에 와본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화면도 크고 소리도 웅장해 정말 즐거웠고, 위원들이 곁에서 챙겨주니 자식과 함께 온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나들이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지역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평 어린이 건강놀이터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놀이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부모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증가하는 비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휴대용 인바디를 활용한 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상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식품구성 자전거’ 활용 영양교육 △비만 예방 실천수칙 안내문 배부 △양평군 비만 예방사업 안내 △건강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홍보물품 제공 등이다. 특히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체험형 영양교육과 개인별 건강 상태에 기반한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비만도를 인지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공익감사에 따라 감사 과정에서 제시된 문제점을 토대로 토목 및 개발 관련 인허가 처리 시 법령 준수와 공정성 확보를 위한 처리 기준을 확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인허가 사항 변경 시 선공사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이다. 기존에는 산지에서 허가 사항과 다른 공사가 이루어진 경우 '산지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중심의 행정처분을 적용해왔으나, 현재는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공사 후 변경허가’를 신청한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불법 여부 확인을 위한 현장조사 및 현황측량을 실시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또는 고발 절차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인허가를 처리하고 있다. 다음으로 개발행위허가에 따른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 대상이다. '국토계획법'에 따라 도로개설 연장이 50m를 초과하는 경우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 대상이며, ‘개발행위허가 운영지침’상 개발 규모에 따른 도로 계획 기준 적용 시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다. 신규 허가 뿐만 아니라 변경 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기본, 화생방 대비, 응급처치, 화재 대비 등 4개 기본 과목과 함께 심폐소생술(CPR)과 완강기 사용법 등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험형 교육이 병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을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며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민방위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오는 23일까지 관내 1~2년 차 민방위대원을 비롯해 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양평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4월부터 쉬자파크와 산나물공원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산불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보고·느끼고·체험하며 배우는 현장형 안전교육으로 기획됐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산불진화대원 복장을 착용하고 ‘꼬마 산불지킴이’로 활동하며 산불 예방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교육은 놀이와 역할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몰입도와 학습 효과가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물을 활용한 초기 진화 체험 △산불 예방 구호 및 실천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 과정으로 운영해 아이들이 숲을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안전과 생명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후행동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행동 확산’을 주제로,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기후 위기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 군민이 참여하는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양평군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은 전면 소등에 참여하고,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22일 오후 4시 양평생활문화센터 2층 양평씨어터에서 ‘지구의 날 기념식 및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기념식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이어 환경·기후 분야 전문강사를 초청해 ‘한국 사회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양평군청 본관 1층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기후행동 기회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오전 9시 양평남한강테라스 하부 산책로 일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리빙랩 3고 YP(줍고·잇고·지키고)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시박, 환삼덩굴 등 외래 식물이 급속히 확산되며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 다양성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관내 17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76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양평군청 기후환경과와 협력해 전문적인 제거 요령을 공유하고, 산책로 일대 교란 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지역 생태계 보호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행정 중심 관리에서 주민 참여형 공동관리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를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청정 양평’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생태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는 고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실천인 만큼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평군은 생활 속 주소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주소 정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세주소판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에서 상세주소가 부여돼 있음에도 현관이나 세대 출입문에 호수판이 없어 우편물 반송, 택배 오배송, 방문객 안내 지연 등이 반복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민 참여형 ‘상세주소판 증정’ 이벤트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고, 상세주소 부여 여부와 설치 필요성을 확인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이후 선정 대상자에게 상세주소판과 자율형 호실판 등 관련 물품을 제작해 배송했으며, 현장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방문해 상세주소판을 부착하는 등 설치 지원도 병행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 기반을 보완한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세대 위치 확인이 용이해지고 우편·택배 전달의 정확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화재·질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한 위치 확인과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