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호남권 최대 경제 거점,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전국 투자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대한민국 AI 산업의 전초기지로 우뚝 서고 있다. 단순히 공장 부지를 시장에 내놓는 차원을 넘어 주거, 상권, 연구개발(R&D)이 완벽하게 조화된 ‘완성형 자족도시’의 면모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아파트 청약이 본격화되며 8,000가구에 달하는 거대한 배후 인구가 윤곽을 드러내자, 이곳의 토지 관심도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7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 따르면, 해당 사업지 성공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안정성’이다. 지구 내 678블록(1,443가구)과 125블록(3,949가구)을 포함해 향후 지어질 임대·단독 주거 단지를 합산하면 총 8,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가 탄생한다. 탄탄한 실거주민이 확보됨에 따라 신도시 선호가 높은 광주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매각한 점포겸용 단독주택 부지 40곳이 일찌감치 전량 팔려나간 사실은, 시장이 이곳의 잠재력을 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방위사업청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국회 국방위 성일종 위원장실과 공동으로 '방산 체계-협력 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 6개사의 임원진과 각 사의 대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체계업체 6개사는 자사의 ▲동반성장 우수 사례,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 성과, ▲상생협력 추진 계획 등 상생협력 모델을 발표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상생협력 협약서 서명식을 통해 체계업체는 각 사의 대표 협력업체와 구체적인 지원 및 협력 범위에 합의했습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우리 방위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K-방산의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체계기업과 협력업체 간의 튼튼한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방위사업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조성된 상생협력의 온기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2026년 적극행정 실천과제'17건을 선정하고,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업무처리 절차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 추진은 최근 정보공개 처리 과정에서 담당자별 판단 차이와 처리 지연 등으로 국민 불편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관행적인 소극행정을 개선하고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공단은 업무 프로세스를 전사적으로 점검해 ▲소극행정 근절 ▲적극행정 강화 ▲기반 강화 등 3대 핵심 분야로 나눠 17개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이는 단순한 절차 개선을 넘어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정보공개 처리 기준을 정비해 동일 사안에 대한 처리 결과가 달라지는 문제를 개선하고, ‘국민과 소통하고 혁신하는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정보공개 대상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적용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무상질병 판정서는 2017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노동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인재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4월 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일・생활균형 기업문화 확산을 위하여,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적극 활용하는 기업을 발굴・심사하여 선정한다. 특히,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활용은 인재 채용과 일・생활 균형뿐만 아니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등 위기 상황에서도 에너지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분산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직장어린이집 운영, 경력단절여성 고용 촉진 등 일・육아 병행과 관련된 추가 제도에 대해서는 가점이 부여된다. 일・생활균형을 실천하며 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라면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우수기업 선정에 도전할 수 있다. 우수기업에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경기 화성 소재 제조업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공기(에어건)을 주입해 장기가 손상되는 등 중상해가 발생한 사건 관련, 해당 사업장에 대해 4월 7일부터 노동·산안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감독과 함께 산재 발생사실 은폐,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괴롭힘·폭행·중대재해 등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고용허가 취소·제한 및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자측이 ’26.4.7. 근로복지공단 화성지사에 산재 요양급여를 신청함에 따라, 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산재보상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년 4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사업장을 자체 선정하여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합동 감독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설문조사, 면담 등을 통해 사업장 괴롭힘 및 폭행 여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 0시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설치 및 운영하는 노상주차장 및 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 곳(100만면)이 대상이다. 다만, 대상 주차장 중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교통량이 많지 않아 효용성이 적은 지역의 주차장, 그 외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행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경우 사전에 소관 공공기관에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여부를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추후 국민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넷 지도 서비스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내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운행이 불가피한 경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적용을 제외할 수 있다. 장애인(동승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및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 등 기타 공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월 7일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파프리카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과 영농 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는 등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 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난방용 유류를 대상으로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했다. 또한, 비료의 경우 전년도 실수요량을 기준으로 농협에서 조합별 공급량을 조정하고, 가수요 방지를 위해 전년도 농가 실구매 실적 등을 기준으로 구입한도를 배정하고 있으며, 추가경정예산안에 무기질비료 가격 보전 사업을 확대 반영하는 등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중이다. 이어, 오후에는 충남 당진의 쌀 산지유통업체(이하 RPC)를 방문하여 쌀 포장재 및 톤백 수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해당 자리에는 포장재·톤백 제작 업체 관계자도 참석하여 원료가 되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소재 수급 현황에 대해 점검하고, 지대(종이포장)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교육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혁신을 주도할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경기도정책과정)’를 운영한다. 7일 신텍스(SINTEX)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17일까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55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4시간)와 학교급별 집합연수(16시간)로 구성해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미래학교 설계와 학교장의 역할 ▲공감과 소통 중심 리더십 ▲경기교육 정책 이해 및 비전 수립 등으로 경기교육 정책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교육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준비를 시켜주는 것이기에 교육청의 리더가 되실 분들은 교육이 지향해야하는 것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며 “경기도에서 교육하는 학생들이 교육 때문에 경기도를 떠나지 않도록, 그리고 교육 때문에 경기도로 오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 경기도 교육이 바람직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고 우
뉴스100 기자 |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기간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인파관리·안전 민간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공연장 시설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현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고,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이나 이용객 불편을 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부터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