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집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 원 이상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양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월 21일 “아이를 이해하면, 양육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보호자(학부모)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라온터4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보호자들의 양육 이해와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녀와 부모 TCI(기질 및 성격 검사) 사전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기질에 따른 자녀의 행동 차이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역할 ▲자녀를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관계중심 양육) 등 자녀와 보호자의 기질 특성에 맞는 양육 태도와 부모의 정서 조절 전략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비전인 “Oh!!(Out to the home!!, 집 밖에서 놀자)”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중점 사업 운영 전략과 추진 방향, 프로그램별 강사 소개, 실무자 면담을 통한 자녀의 방과후 생활 궁금증 해소 시간도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자주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 고집이 세다고만 생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 백운밸리 지역에 신설된 백운호수중학교의 준공식이 24일 백운호수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의왕백운PFV(주)) 주최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과 도·시의원, 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 김양묵 대표이사, 의왕백운밸리에이엠시(주) 이성훈 대표이사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준공식은 학교 설립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의왕시 백운밸리 일대는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그간 중학교 부재에 따른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중학교 신설’이라는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2023년 11월 의왕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왕백운피에프브이(주)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시에서는 백운호수 초등학교 인접 유치원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 전반을 지원하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천시는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이다.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인당 분기별 2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최대 4분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심사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지급은 4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이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청년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과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공모사업 2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온동네 돌봄‧교육프로그램(학교 밖 지역자원활용형) 위탁 운영기관 공모'사업이다. ▲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AI와 함께쓰는 우리들의 이야기–多가치, 동화로 꽃피는 나의 꿈”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창작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정체성이 담긴 동화책을 직접 기획·집필하고, 이를 다국어로 번역하는 활동까지 진행한다. 완성된 작품은 전시회와 다국어 낭독회,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 증진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 기술을 단순 체험을 넘어 ‘표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사례 중심의 감사교육’을 실시했다.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과 공무원들의 업무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최근 5개년 감사 사례의 공유를 통해 실무자의 업무처리 역량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신규 및 저 연차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자주 겪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구매 카드 발급 방법 및 사용기준 △여비 및 업무추진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주요 자체감사 사례 등을 설명하는 실무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예산․회계 분야 강의로 잘 알려진 조양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100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석해 감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경애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높여 행정의 전문성 제고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 지도 중심의 효율성 높은 감사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청년 여성 구직자와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성평등가족부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생성형 AI 활용 SNS마케팅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마케팅 실무에 접목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영상 제작, 쇼핑몰 운영 전략, 현장실습 및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66일간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기간 동안 현장실습과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과제를 통해 수료 후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통비 5만원과 교육 참여수당 1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에 성공할 경우 취업성공수당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실질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2월 22일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60일간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당정근린공원 3개소에서 운영된 ‘군포 핫뜨거’는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이용률을 기록했다. 운영 기간 중 실제 핫팩 소진량은 약 72,100개로, 당초 계획(37,800개) 대비 약 1.8배 초과 소진됐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전화 인증 기반 1인 1일 1개 제한 시스템을 통해 공정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24시간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온기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생수 지원 사업인 ‘군포 얼음땡’과 겨울철 핫팩 지원 사업인 ‘군포 핫뜨거’를 하나로 묶는 ‘사계절 통합형 스마트 자판기’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기존 렌탈 방식에서 자판기 직접 구매 방식으로 전환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계절에 따라 생수와 핫팩을 탄력적으로 공급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 얼음땡’과 ‘핫뜨거’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군포시만의 대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민선 8기 들어 기존도시 재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하은호 시장의 시정 방향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정책적 의지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 아래, 시는 주거환경연구원이 주관한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제66기 및 제67기 교육과정에 직원 6명을 선발하여 20주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6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정비사업전문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포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관련 업무 담당자 6명을 선정해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기존도시의 주거환경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문 행정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서 정민희 도시개발과장은 모범상을 수상했고, 주택정책과 주택정책팀 고명옥 팀장과 재개발1팀 김지애 팀장은 공동 수석합격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교육 수료를 통해 정비사업 관련 법령·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는 23일 오전 9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재차 점검했다. 시는 22일 기준 안양의 산불위험지수를 낮은 단계로 파악하고 있으나 올해 1~2월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100건 이상 발생했고, 건조한 날씨 및 강풍 등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 대시민 홍보, 유사시 신속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 중이다. 시 정원도시과와 양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에도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전문 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투입돼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시시티브이(CCTV)를 통한 24시간 집중 감시는 물론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등산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