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4월 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장기간 지원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동일한 교통봉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 간 형평성 확보를 촉구했다. 현재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회(회장 김교식)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지역 내 교통안전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 4년간 제복, 조끼, 모자 등 기본 활동 장비에 대한 예산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통안전 현장에서 필수적인 식별 장비가 부족한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채명 의원은 “교통봉사 활동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지역 교통안전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타 지자체 및 유사 단체인 모범운전자회의 경우, 제복 및 장비 지원이 지속적으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현석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말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04월 02일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정부의 1·29 부동산 대책에 따른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유승호 제주한라대학교 말산업자원학과장은 “서울경마공원은 단순한 부동산이나 사행산업 시설이 아닌 국가 핵심 인프라 플랫폼”이라며 “단순한 ‘공장 이전’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접근성과 도시 브랜드를 결합한 산업 관점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김혜민 법무법인 송천 변호사는 “정부의 일방적인 이전·주택 공급 방안은 연간 500억 원 규모의 세수 손실과 도시 브랜드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며 “말산업과 AI·Tech, 관광, 주거를 결합한 ‘G-LEAP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존 자산을 고도화하고 수도권 최초의 도심형 말산업 특구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도내 건설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도, 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2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도 및 시군 건설안전·발주·인허가부서 공무원과 건설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 방향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1부에서는 한국건설안전학회 이용수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공사 참여자별 역할과 책임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수준평가 방안 ▲CSI 안전관리계획서 매뉴얼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사)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남선일 이사장이 ▲중대재해 판례 분석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관리 핵심 점검 사항 ▲건설공사 관계자 안전관리 취약요인 및 실무 대응 전략 등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협업해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건설안전 분야 내·외부 관계자들에게 청렴정책 홍보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안전과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유연근무제 도입, 근로자 및 배우자 출산지원, 가족돌봄휴가 운영, 노동환경 개선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인증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패(현판)를 수여하며, 신규 및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신규 인증기업 500만 원, 재인증 기업 200만 원으로, 건강관리 지원, 노동환경 개선, 가족친화 문화조성, 교육·소통 등 기업 수요에 맞는 가족친화 관련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74종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4.5일제 지원 사업’과 주 20시간(0.5잡), 주 30시간(0.75잡) 형태의 단축근무를 지원하는 ‘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 사업’ 참여 기업에도 가점을 부여해 일‧생활 균형 정책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일원에 축구장 약 4개 넓이에 달하는 대규모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가 지난 3월 30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내 38번째 버스공영차고지로, 단순히 버스를 세워두는 공간을 넘어 대규모 액화수소 및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총사업비 451억 원(국비 120억, 시비 331억)이 투입된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평택시 모곡동 545번지 일원 30,303㎡부지에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버스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동과 정비동, 세차동은 물론 최첨단 전기실까지 갖춰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차고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도의 ‘친환경 버스 전환’ 의지가 집약된 공간이다. 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와 48대의 버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6,000kW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됐다. 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 평택여객 등 4개 운수업체의 버스 90대 전체가 전기·수소 등 친환경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어서 지역 내 온실가스 저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양주회천지구 등 도내 36개 택지개발 및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78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이 중 37건을 조치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의 1차 자체점검 이후 경기도와 사업시행자(LH, GH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절·성토 구간 사면 보호 미흡, 세굴 및 유실 등 사면 안정성 확보 여부 ▲교량 배수공 막힘, 저류지 관리 미흡 등 배수시설 유지관리 상태 ▲맨홀, 굴착부, 개구부 등 추락위험 구간 안전시설 설치 및 출입통제 여부 ▲옹벽·가시설 시공 상태 및 지하수 유출 등 구조물 안정성 ▲공사장 정리정돈 및 인근 주민 불편 최소화 조치 등이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37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했으며,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는 4월 말까지 보수·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사면 안전성 확보 미비, 배수시설 정비 불량 등 해빙기 취약 요인에 대한 집중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
뉴스100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 실천형 공모’로 추진된다. 최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 전세사기 피해 등 복합적인 주거 위기가 심화되면서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27개소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0월까지다. 공모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도는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 가능성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고, 선정된 사업에 대
뉴스100 기자 |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그동안 세계유산이라는 명성에 비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과 체험, 환경과 역사를 결합한 4대 핵심 테마를 확립했다. 행궁 일원에서 상설로 열리는 ‘행궁교육체험’은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우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전통 서책 제본과 서표 만들기 등 조선의 기록문화를 엿볼 기회도 함께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눈높이를 맞췄다. 남한산성의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면모를 확인하고 싶다면 ‘OUV 탐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2026년 도자시험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예인이 개발·판매하는 도자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자제품의 유통 및 수출 과정에서 제품 안전성 검증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단은 도예인의 시험분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2020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도자 관련 소지‧유약‧제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인 시험분석 체계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발급된 ‘시험분석 성적서’는 제품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로, 해외 도자시장 진출 시 수출 통관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유해 물질 용출 검사 ▲소지·유약 화학성분 분석 ▲내세제성 시험 ▲전자현미경 결정 촬영 ▲색소지 실험 ▲충격강도 측정 ▲흡수율 측정 등으로, 도자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한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약수터 275곳의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도·시군 합동 수질검사를 한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등 미생물(4개), 카드뮴·비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개), 트리클로로에틸렌(TCE)·테트라클로로에틸렌(PCE)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개), 맛·냄새 등 심미적 영향물질(14개) 등 총 47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시군에 즉시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한다. 이후 ▲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 ▲취수시설 보수 및 외부 오염원 유입 차단 ▲소독 ▲재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5년간 2회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22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점검을 실시하고, 연구원이 직접 채수와 수질분석을 수행해 약수터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작년에는 총 260개 약수터를 조사했으며, 199개소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61개소는 각 관할 지자체에서 UV 살균 소독기 설치 등 수질 개선 대책을 추진 중이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오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