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포천시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이 2025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신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KFDA) 등이 후원하는 국내 권위 있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공·산업·시각·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 공공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로,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방문객에게 새로운 감성적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빛과 영상, 공간 연출을 통해 한탄강의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장하고,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도시경관 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월 30일 관내 휴양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건관리자와 전문 보건관리 용역업체가 협력해 이번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대산 자연휴양림 현장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은 ▲개인별 혈압·당뇨 등 기초 건강 상태 체크 ▲기저질환 예방 및 관리 상담 ▲근무 환경별 건강 저해 요인 파악 ▲현장 근로자 의견 청취 및 보건 지식 질의응답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보건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중대재해팀장과 안전관리자가 합동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이들은 직접 현장 곳곳을 돌며 작업 환경의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폈으며, 근로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도출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이번 상담에서 수렴된 근로자들의 의견을 향후 안전보건 관리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점검을 넘어,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군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을 맞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태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산림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산불 상황을 관리한다. 특히 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일찍 시작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천군은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봄철 산불) 및 읍‧면 산불감시원 등 인력 전진 배치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산불 진화 선제 대응 체계 마련 등을 추진했다. 연천군은 지리적 특성상 영농 준비철을 앞두고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행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갈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은 지난 1월 29일 연천군 드림스타트에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과자선물세트 50박스(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은 2020년 조달청 공고 설계 수주 1위를 기록하고, 2021년 생태환경건축 대상을 수상하며 학교 등 공공분야에서 다양한 건축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이다. 회사 측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전달 의사를 밝혔다. 전달된 선물세트는 드림스타트 소속 사례관리사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하며, 가정의 안부확인, 상담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30일 겨울방학을 맞아 2026년 1차 특화사업인 ‘신나는 겨울방학 한 끼 든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연천읍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 약 31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학생 1인당 냉동볶음밥, 만두, 피자 등 다양한 간편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학생의 부모는 “겨울방학 중 아이들의 급식과 간식이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받아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순미, 권윤근 공동위원장은 “이번 간편식 지원 사업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먹거리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가평군이 비수기 숙박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체류·숙박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는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관내 등록 숙박업소(야영장, 민박, 일반숙박업 등)를 예약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의 숙박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2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차 쿠폰은 2월 19일부터, 2차 쿠폰은 3월 19일부터 소진 시까지 발급되며 숙소 입실 기간은 1차 쿠폰의 경우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2차 쿠폰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할인 쿠폰은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 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가평군은 1월 30일 군수 집무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팔당수계 주민지원사업비 삭감에 따른 대응책과 지역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특수협 본부장, 가평군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수협 측은 “지난해 9월 시행된 사업비 삭감은 50년 넘게 중첩규제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상실감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는 처사”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중앙정부에 요구했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희생을 감내해 온 군민들에 대한 사업비가 오히려 줄어든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업비 원상회복을 위해 특수협 및 인근 지자체와 긴밀히 공조해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규제 개선을 위한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 군수는 “대응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는 경기도 및 팔당수계 시군들과 충분히 협의해 보편타당한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보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최근 건설현장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이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섰다. 군은 관내 공동주택 건축현장 2곳을 대상으로 화재 등 산업재해 예방과 겨울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컨설팅을 1월 30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컨설팅에서는 국토안전관리원을 비롯해 가평군청 안전총괄과와 건축과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화재 취약 요인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동시에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했다. 특히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작업환경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소관부서에 컨설팅 내용을 통보하고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담당자와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설현장 화재 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가평군이 올해 들어 처음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시작하며 주민 참여 기반 재정 운영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월 30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동계 군정체험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가평군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교육의 첫 출발인데,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청년정책 사례 검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제안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가평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청소년, 청년, 주민자치회 등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약 16회에 걸쳐 주민참여예산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현장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제안사업을 발굴해 주민 참여 기반 재정 운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운영한 숙박형 해양 체험 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해양안전·해양환경·해양과학 분야를 주제로 한 실습형·미션형·조별 협력 활동이 중심이 됐다. 청소년들은 수영장을 활용한 수상안전 및 구조 체험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히고, 해양환경과 생태계를 주제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항해 원리와 해양 관련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역할 수행형 활동, 해양과학·수산과학·해양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형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했다. 가평 ‘꿈나래’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종합형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현재 정원이 마감됐지만, 결원시 충원을 위한 추가 대기자를 모집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