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지역 현안과 공동의 관심사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시민 소통 플랫폼 ‘수다회’를 연중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수다회’는 시민이 직접 주제를 제안하고 참여하는 열린 소통창구로,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10인 이상 시민모임이면 누구나 시청 누리집 내 시민참여 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이 접수되면 △개최 장소 섭외 △일정 조율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다회는 아동·노인 돌봄, 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 간담회, 강의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며,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수다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소통 모델”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여 정책으로 이어지고,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남양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을 활용해 시정 홍보와 다산 정약용 선생 어록을 제공하는 정약용 브랜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시’라는 도시 정체성을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시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 116개소 가운데 게시판 교체가 가능한 76개소다. 게시판 한 면은 시 주요 정책과 각종 생활 정보, 각종 행사 내용 등을 시기에 맞게 게시하고, 다른 한 면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어록을 담아 시정 홍보와 다산정신의 확산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가치가 생활공간에 스며들어 다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역 정체성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복 센터장은 “그동안 사장되어 있던 스마트그늘막 게시판을 생활밀착형 시정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에 걸맞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이 손수 제작한 상황버섯분말 천연비누 100여 개를 금곡동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졸업 이후에도 자율적인 학습과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기부에 참여한 졸업생 15명은 2024년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정을 수료한 동문들로, △전통장 △전통주 △천연발효식품 등 다양한 전통발효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양배추 피클과 고추장, 천연화장품 등을 직접 제작해 총 4차례에 걸쳐 지역 취약계층에 나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박미경 전통발효과 19기 대표는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과 기술을 서로 나누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 과정을 통해 형성된 배움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2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이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설맞이 어르신 대상 떡만둣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성희만두(회천2동)에서 진행된 떡만둣국 나눔 행사는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을 비롯한 양주시자원봉사센터 및 양주회천노인복지관, 양주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용자 및 대상자 어르신 140여명에게 떡만둣국을 직접 준비해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자리에서 지난 여름에는 삼계탕과 콩국수를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도 떡만두국에 절편 등 여러 반찬에 든든하다며 상인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윤성희 조합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떡만둣국을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시무한돌봄희팀 나규필 팀장은 설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떡만둣국을 대접해주신 양주시상인회 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와 담양군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진접읍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진접읍 주민자치위원의 현장 중심 학습과 자치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타 지역 우수 자치활동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실천력을 높이고, 분과별 연간계획 수립을 통해 자치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지고자 했다. 첫째 날에는 광주 풍암동 주민자치회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후 담양군으로 이동해 숙소에 도착한 뒤 지역 특색이 담긴 식사를 함께하며 위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담양리조트에서 세미나와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분과별로 자치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연간 활동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담양 죽녹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김영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개개인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치회 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수동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도 양양군 일원에서 ‘제2기 수동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의 기본 정신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 자치 실현을 위한 분과 체계 정비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위원 간 공감대 형성과 공동의 비전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의 개념 △위원의 역할 △분과 활동의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과 분과장 선출을 통해 향후 2년간 자치 활동의 조직 기반을 갖췄다. 이군탁 수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모든 위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결속해 수동면의 발전을 이끄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두루마리 휴지 81묶음(1묶음 30개입)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품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은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연탄 나눔,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남양주그린훼밀리운동연합에 감사 뜻을 전한다”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도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종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이 지급된다.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총 1,214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1월 2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기업,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계약 체결 후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7,800만 원 △전기버스 최대 9,100만 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200대, 전기버스 14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일을 기존 평일에서 휴일까지 확대해 지난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휴일에도 원활한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자체적으로 보완해 추진됐으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군인 등 주민들의 행정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부용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행정복지센터 현관 방풍실로 이전 설치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절감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휴일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동두천이나 파주 등 인근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휴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총 122종이다. 결제는 카드 또는 현금으로 가능하며, 타지역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정보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운구 남면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휴일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