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수도권 대표 휴식 명소 바라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 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라산자연휴양림 정기휴무일(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활용해 공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사 직원들은 숙박시설 내부 물청소와 소독을 비롯해 냉난방기 필터 및 방충망 세척, 야영장과 산책로 환경정비, 주차장 미관 개선 등 이용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장승규 개발사업본부장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의왕시 대표 힐링 공간인 만큼, 청결한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완연한 봄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환경정비를 계기로 시설 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취약 구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지속적인 환경 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남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관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과 위기가구가 조기에 발견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의왕시와 군포우체국은 사업 대상자를 함께 발굴하고, 대상자의 위기 징후가 발견될 시에는 정보 공유 및 복지 연계 등의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판동 군포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취지의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는 3월 11일‘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위원장으로는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선출됐으며, 참석자들은‘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협의체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복지·보건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향후 2년간 ▲지역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의료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11일 왕송호수공원 일대를 찾아 봄철 시민들이 공원을 쾌적하게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의 생태탐방로와 생태습지, 주요 산책로 등을 직접 이동하며 호수 수질 상태와 동식물 서식 환경 등을 살폈다. 또한,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공원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의왕군포안산 3기신도시 개발 사업과 연계해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게 될 왕송호수공원의 미래 구상에 대해서도 시 주요 간부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성제 시장은 “왕송호수공원은 우리시의 대표 자연 자산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왕송호수공원을 자연과 휴식, 생태가 어우러진 친수·생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10만원씩, 최장 10개월간 총 10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는 소득·재산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가액 1억3,000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소득 기준에 걸려 혜택을 받지 못했던 ‘일하는 청년’들도 폭넓게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비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연계해 35~39세 청년들에게 월세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 연령을 19~39세로 확대했다. 신청은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n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 금정동에서는 지난 3월 11일 6개 직능단체 및 주민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대청소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6개 직능단체 및 주민들은 새해 봄맞이 금정역 먹자골목 및 벚꽃길 일대와 초등학교 주변 화단과 담벼락, 주택이나 상가 인도 주변, 각종 불법 폐기물 상습 투기 지역 등 민원 발생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대대적인 청소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장기간 방치된 대형폐기물을 청소기동대와 처리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특히, 관내 유일한 금정초등학교 주변 어린이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취약요소(불법주정차, 안전휀스 이상 유무 등) 및 유해환경(불량식품, 불법광고물 등)등에 노출되어 있는지 점검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청소와 함께 순찰을 병행했다. 매년 분기별로 진행되는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행사는 금정동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들을 중심으로 금정역 먹자골목, 노후 주택가, 인도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여 활기차고 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시청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대비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정책 및 제도이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 ▲군포시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통합돌봄 지원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돌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는 10일 오후3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결속과 외식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 외식업계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영업주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2026년도 중요사업계획(안)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 처리했다. 주성하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회원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올 한 해도 지부가 회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에서 골목상권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포시 외식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다가오는 ‘포철쭉축제(4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인 한세대학교가 오는 3월 20일까지 2026년도 군포시민 농부학교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민 농부학교는 군포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친환경적인 삶의 태도를 함양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농사 기술 습득을 넘어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성인반 25구좌, 주말가족반 25구좌, 주말어린이반 20구좌로 총 70구좌이며, 교육은 한세대학교 내 위치한 도시농업지원센터 전용 농장에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이며 총 20강에 걸쳐 절기별 작물 재배법과 생태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커리큘럼 및 접수 방법은 한세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먹거리를 생산하는 즐거움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흙을 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강좌 교재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그간 제한됐던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올해 제1차 모집 인원은 총 376명이다. 대상별로는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48명, AI․디지털 교육 지원 44명, 노인 36명, 장애인 48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장애인 대상은 정부24(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장애인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군포시청 교육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