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는 26일 오후 4시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와 비산체육공원을 미래형 체육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양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2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안양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노후한 체육 인프라를 개선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해 7월 1차 제시된 전문가 및 관계 부서 의견에 대한 조치 결과가 공유됐으며, FC안양 구장·빙상장·농구장 등 전문 체육시설의 건립 방안과 각 시설별 적정 규모 및 기능이 발표됐다. 또 용역사는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종합운동장 및 운동장 사거리 일대의 사업화 방안을 제시하며,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복합 플랫폼의 도입 가능성과 산업 기능 연계를 통한 미래형 복합 공간 조성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도시·건축·체육 등 각 분야 관계 전문가들은 사업의 타당성,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천시는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가 27일 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관내 37곳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지회 부회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 아울러 올해 경로당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신태 지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들의 협조로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라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천시 과천동은 27일, 과천동 체육회 주관으로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과천동민 어울림 민속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사회단체장이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합동 세배식’으로 문을 열어 경로효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윷놀이 대회와 투호 던지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친 떡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과천동은 이번 행사가 기성세대에게는 유년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성우 과천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모인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 가족센터는 27일 오전 10시 동안구 달안동의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2026년 한국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개강식에는 안양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한국어교육 수강생과 가족, 강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역이 함께 지원됐다. 개강식은 학사일정 안내, 한국생활 정보 제공, 수강생 자기소개 및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안양시 가족센터 한국어교실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참여자들의 언어 능력 수준에 따라 ▲기초 1~2반 ▲초급 1~2반 ▲석수도서관반 ▲중급 1~2반 ▲고급반 ▲회화반 ▲야간반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시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 뿐 아니라 맞춤형 교육, 지역사회 생활정보 제공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과 자녀 양육, 취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학습자는 “작년부터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생활이 점점 자신감 있어졌다”며 “오늘 개강식에서 같은 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열심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 만안구가 다양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한 ‘만문현답’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만문현답’은 ‘만안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줄임말로, 구청장을 비롯한 도로·교통·녹지 등 주요 민원 부서 팀장들로 T/F팀을 구성하여 지역구 도·시의원과 함께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해결책을 강구하는 사업이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1~4차 만문현답은 2026년 신년인사회 주민건의사항 중 현장 방문이 필요한 16곳을 지역구별로 선별해 진행됐다. T/F팀은 ▲진흥육교 승강기 점검 ▲안양9동 급경사길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안양천 광역수도관로 공사 환경영향 점검 ▲박달시장 거리 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안양수목원 주차장 인도 조성 ▲삼막사 등산로 데크 정비 등 18개 민원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살고 싶은 만안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T/F팀 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길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처치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와 화제다 하은호 시장은 27일 오전 10시경 관내 출장길에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옆 공원에 쓰러진 할머니를 발견했다. 하 시장 일행은 즉시 차에서 내려 119 신고를 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높혀 상태를 살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간호했다. 즉시 출동한 119구조대는 할머니의 의식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며 응급조치를 했고 상태가 호전되어 구급차를 타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시장은 유난히 재난 구조 현장과 가깝다. 고교생이었을 때 안양 일대에 대홍수가 났을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적이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하고 이번처럼 신속하게 신고와 구조를 통해 무사귀환을 도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들과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길이었다”며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틴터’가 2026년을 맞아 청소년 공간 기반 신규 특화사업들을 틴터별로 선보인다. 이번 사업들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산본틴터 –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기획 프로젝트 ‘틴메이커스(TEEN Makers)’ 산본틴터에서는 청소년이 틴터 공간을 직접 활용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 ‘틴메이커스(TEEN Makers)’를 운영한다. 산본틴터에서 진행되는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하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활동이다. △ 산1틴터 – 미디어 시대를 읽는 힘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 산1틴터는 미디어와 환경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문해력 프로그램 ‘디지털 시대, 제대로 읽기’를 운영한다. 신문 기사 읽기 활동,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토론 활동 등을 통해 정보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비판적 사고력 향상을 돕는다. △ 부곡틴터 – 세상과 나를 잇는 경험 ‘청춘 브릿지: 함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천시는 오는 3월 9일까지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이 녹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현장은 지식 9BL(G타운) 등 굴착공사 현장 3곳과 LGES 과천 R&D 캠퍼스(주암동 1-1) 등 건축공사 현장 2곳으로, 시 관계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2월 23일부터 2주간 현장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 흙막이 변형 여부 및 지지 구조체 설치 상태 △지하수위계·지중경사계 등 계측 관리 상태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지지대 변형 여부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저하 여부 △지반 약화에 따른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전도 방지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위법 사항이나 안전 위해 요소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 지시 또는 공사 중지 등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라며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 모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6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제2기 과천청년네트워크 해단식 및 제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한 제2기 위원들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제3기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 기수의 출범을 알렸다. 제3기 위원은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 직장인·전문직·사업자·학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 정책 논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특히 제3기부터는 「과천시 청년 기본조례」 개정에 따라 ‘청년자율예산’ 제도가 도입된다. 청년자율예산은 청년 위원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해 선정 및 추진된다. 제3기 위원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청년 정책 홍보, 대시민 투표 운영 등 활동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과천시는 26일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회의를 열고, 지난 1년간의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과천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안에는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마련과 함께, 갈등 발생 시 일관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수 있는 기준을 구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초기 단계 컨설팅을 강화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 성격을 띤 민간 갈등까지 조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갈등관리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난해 시민행복단은 지역 내 갈등 현안에 전문가가 참여해 이해당사자 간 의견을 조율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등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사회가 다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