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3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에서 열린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상담과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119마음건강북부센터의 운영을 알리고, 남부·북부 권역 간 표준화된 상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상오 위원장은 “소방공무원들은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건강센터는 단순한 상담 기능을 넘어 소방공무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 체계”라며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은 곧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소방대원들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 및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와 정담회를 열고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시설과, 지방공무원인사과, 의회협력과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정준 안산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기계설비의 점검·관리를 담당하는 직무로, 지난 2020년 '기계설비법' 시행 이후 연면적 1만㎡ 이상의 학교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한다. 현재 경기도 내 약 2,400여 개 학교 가운데 약 1,400여 개 학교가 선임 대상에 해당하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2026년 기준 약 2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정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조 안산지부장은 “대형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다양한 설비가 상시 운영되는 학교 시설은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임에도 관련 자격을 갖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3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지도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 소통협치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김진명 도의원이 기획과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청소년지도 현장의 낮은 보수 체계와 고용 불안 문제를 공론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관계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회적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지도자의 헌신을 언제까지 사명감이라는 이름으로만 보상할 수는 없다”며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키는 지도자들의 삶이 먼저 안정되어야 하며, 이는 경기도 청소년 정책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제
뉴스100 기자 |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최근 도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장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강력한 예방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지시는 지난 3월 31일 발생한 양주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작은 사고들이 반복되면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는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도내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김성중 권한대행은 “최근 도내에서 크고 작은 공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며 “현장에서의 철저한 예방 활동만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창고나 공장 등 인화물질 또는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관부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나 환경오염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공장 등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현재 발령된 산불 재난 국가위기단계 ‘경계’ 단계에 맞춰 시군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등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섰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경기도 노후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추진 및 사업지구 발굴 설명회’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17개 시군 및 관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 시군에는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산업단지가 58개가 있다. 경기도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핵심 성장산업의 메가클러스터로 급부상하며 국가 산업정책의 제1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는 200여 개에 달하는 도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구조고도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현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경기도 노후산단 실태조사 및 경쟁력강화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군 및 관리기관의 협조관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증진 및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필수 절차다. 노후거점산업단지로 지정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1일 경기 AI 캠퍼스(판교)에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판다(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밋업(교류모임): 제조 AI 혁신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AX 100배의 법칙’ 저자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부사장은 “제조기업의 AI 활용은 단순한 기술 도입보다 데이터의 축적과 구조화, 그리고 현장 중심의 단계적 적용이 핵심”이라며 “초기에는 소규모 실증(PoC)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등대공장 사례와 AI 기반 산업 전환 플랫폼 ‘루미나(Lumina)’를 소개했다. 정 센터장은 “루미나는 글로벌 제조기업의 실제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도입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제조기업의 AI 활용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정부시는 저출생 시대 돌봄 공백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운영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4월 1일 운영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시설 간 연계‧통합 운영 방안과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점검했으며, 이달 말 착공해 2028년 3월 준공, 같은 해 7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동 비중 높은 고산동, 선제적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 커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고산동은 젊은 세대와 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고산동 인구는 3만481명이며, 이 가운데 아동 인구는 6천689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하고 있다. 시민 5명 중 1명 이상이 아동인 셈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기에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사업에 따라 4천 세대 이상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향후 돌봄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 변화와 생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별 시설 중심의 분산형 돌봄 체계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 지난 31일 화도수동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AI 복지쇼핑몰’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개인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했으며, 관내 심석고등학교와 협업해 AI 기반 복지쇼핑몰 앱을 개발했다. 참여 대상은 화도읍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 1인 가구 중 암환자, 우울감, 불면, 알콜의존 등 신체·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10명 으로 구성했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간 운영한다. 시는 대상자에게 앱 설치와 사용 방법을 사전 안내했으며, 4월부터 매주 일정 포인트를 지급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주 1회 이상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되며 상황별 위험 신호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일정 기간 구매 이력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미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서울반도체가 지역 내 아동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매월 100만 원을 기탁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와부읍장을 포함한 남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장학금 대상 아동 가구가 참석했다. 장학금은 지역 아동 10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달된다. 김장재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주)서울반도체에 감사드린다”며“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백영 와부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서울반도체는 LED중심의 반도체 기업으로 아동 교육지원 및 보건의료지원 분야에 지속적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형 취약계층 주거 정서 통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빌라, 연립, 노후주택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문짝 및 창틀 보수 △방충망 수선 △세면대 배관 및 샤워부스, 수전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이며 △안부 확인 △생필품 지원 등을 병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통해 상시 발굴한다. 행복마을관리소가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이후 복지지원과가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단계별 협력 체계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사전 욕구 조사와 사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재 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삶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