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월 22일 경기도교육감 및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양주 전반에 누적된 교육 민원과 지역별 교육 여건 격차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이 직접 정리한 질의·건의 내용을 토대로 통학 여건, 과밀·소규모학교 문제, IB 교육 연계, 교원 배치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정모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이나 옥정 초중고 학부모회 옥정학쓰리 회장, 김다영 서부권 학부모회 양주다움 회장, 양주시 동·서부권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동·서부권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통학 여건의 한계였다.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등·하교 시간마다 학부모 차량 의존도가 높고, 다른 지역 역시 생활권과 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영주 의원은 “통학 문제는 지역별 양상은 다르지만, 교육 접근성과 안전이라는 동일한 본질을 갖고 있다”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위원장 김동규, 안산1)은 26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예산 중 우선순위 7개 사업에 대한 최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동규 정책위원장, 이인규, 이재영, 최민, 이자형 정책위원을 비롯해 경기도 및 교육청 부서 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사업은 ▷ 경기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 혈액검사 및 AI를 활용한 유방암 검진, ▷ 외국인 간병제 시범사업, ▷ 상상미래형 학교놀이터, ▷ 대안교육기관운영비 지원, ▷ 중․고등학생 독감예방접종 지원이며, 모두 교섭단체 차원의 제안으로 신규 또는 확대 편성된 사업이다.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100억 원)은 지원대상별 각 5천 가구, 총 1만 가구에게 임차보증금 이자의 연 1%(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 시행 이후 평가․점검을 거쳐 점진적으로 대상인원과 지원규모를 늘려나가기로 협의를 마쳤다.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및 AI 유방암 무료검진 사업(60억 원)은 현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위생·건강·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케어서비스 저변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서비스 도입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애인 위생미용, 물리치료, 정서·문화·여가 등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와 협력해 사업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담회에는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누림센터 이정주 센터장과 실무진, 그리고 뷰티·물리치료·미술·디자인·여행 등 각 분야 케어서비스 종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박재용 의원은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이를 마중물 삼아 다양한 케어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누림센터처럼 접근성과 인지도가 높은 공간에서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이천2)의 지목을 받아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에 참여했다.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지키기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12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SNS를 통해 시작한 이후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이 릴레이로 참여 중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정치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국가 산업의 근간”이라며 “반도체를 둘러싼 기술 경쟁과 공급망 재편이 동시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대에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용인시가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더 이상 정치 논리에 나라의 미래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앞장서 용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마지막 날인 1월 24일, 뉴욕을 방문하여 한인 지도자 및 우리 동포들과 만남을 가졌다. 먼저 김 총리는 한인 지도자 5인과의 오찬에서 금번 방미 성과를 공유하고,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다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김 총리는 오늘 참석한 한인 지도자분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김 총리는 뉴욕 지역 동포간담회를 가지고 모국의 성장에 기여해온 뉴욕 한인사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미관계의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금번 동포간담회에는 금융, 예술, 정치, 법 등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동포 24명이 참석했는데, 이와 관련 “동포사회의 다양성이 높아져 새로운 성장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대통령께서도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청년들을 위한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사다리, 해외취업을 위한 경청스타즈,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갭이어 사업, 만 24세 경기도 청년에게 연간 최대 100만 원, 분기별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올해도 계속된다.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어학이나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금융지원뿐 아니라, 고립은둔청년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도 있다.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정책이다. ▶ 결혼·건강·기본소득까지 생활 안정 지원 경기도는 청년이 제안한 신규사업으로 올해 도내 청년(19~39세) 4천400명에게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검진비의 경우 미취업 청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위·대장 내시경, 뇌MRI/MRA 등 건강검진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예방접종비 지원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HPV, 인플루엔자, 간염 등 예방접종비를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nbs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추진해 온 ‘맘대로 A+(AI Play) 놀이터’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 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 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이라 지역·시설 특성별로 개성 있게 구성하는 맞춤형 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신규설치는 물론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같은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해 설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놀이 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공공 놀이공간 모델로 조성되고 있다. 도는 2025년 12월 기준 21개 시군 41개소를 선정·지원해 ‘맘대로 A+ 놀이터’를 확산했으며, 현재 38개소가 운영 중이고 3개소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고 월 이용자 6만9천여 명,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통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FTA활용·통상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2,347명 중 1,692명이 응답(응답률 72.1%)했으며, 참여기업의 95.1%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방문 1:1 FTA 컨설팅과 FTA 미활용 기업 컨설팅은 각각 96.6%와 94.1%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전담 인력과 비용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창구 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신통상 이슈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지원 사업의 만족도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 사업 만족도는 전년 대비 3.3%p 증가해 97.7%가 만족했으며,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사업은 전년 대비 3.7%p 증가해 99.4%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빈집 철거시 재산세 5년간 50% 감경 등 변경된 빈집 정비제도 등을 담은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시군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은 방치된 빈집을 조사·분류하고, 철거·보수·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행정·실무 기준으로 각 시군의 빈집정비사업 기준이 된다. 도는 올해 가이드라인에 빈집을 포함한 빈 건축물의 관리와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행정사항을 담았다. 주요 내용을 보면 ▲빈집 철거에 대한 재산세(5년간 50% 감경) 및 취득세 경감에 대한 홍보 ▲빈집을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중장년 등의 사회복귀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생활시설로 이용 ▲숙박시설・카페・공방 등 거주․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빈집을 보수하여 임대 ▲시 빈집정비계획에 따라 빈집정비사업 추진 ▲’25년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 우수사례 배포 등이다. 도는 2021년부터 5년간 총 310호의 빈집 정비를 지원했다. 특히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쌈지공원 등으로 공공활용해 빈집으로 고통받았던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