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4.29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S&P는 중동 분쟁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이 ’26년 한국 경제의 위험 요소이나, 반도체 등 산업 부문의 경쟁력과 재정정책이 이러한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향후 3~4년 동안 대부분의 고소득 국가들보다는 높은 평균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25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년대비 1.0%로 부진했지만, ’26년에는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한국이 반도체 등 IT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보유하고 조선업 등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언급하며, ’26~’29년 동안 한국 경제가 1인당 GDP 기준 매년 약 2.1% 추세로 성장하면서 ’29년에는 1인당 GDP가 44,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S&P는 한국의 제도·정책적 환경이 국가신용을 뒷받침하는 중요 요소라고 언급했다. ’24년 예상치 못한 비상계엄 선포로 정치적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다소 손상됐으나, 신속한 계엄령 철회와 대응, 선거를 통한 새로운 정부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등 3개 방송사업자의 17개 라디오 방송국에 대해 조건부 재허가가 의결됐다. 또한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교통FM 방송국에 대해서는 상업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2026년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방송공사 14개 라디오 방송국, ㈜엠비씨경남 2개 라디오 방송국,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교통FM 방송국 등 3개사 17개 방송국에 대해 허가유효기간 3년으로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앞서 이들 방송국에 대해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에서 재허가 심사 평가 결과 650점 미만으로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 절차를 통해 미흡 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계획 등을 확인해 추후 재허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방미통위는 지난 22일 3개사 17개 방송국에 대해 청문을 진행했으며, 청문위원들은 재허가 심사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방송사 현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날 조건부 재허가를 최종 의결했다. 방미통위는 이번 재허가 의결에서 방송의 공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9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하여 인프라 개발 현황과 현대차그룹 투자에 따른 새만금 개발 청사진 재수립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사업 추진현황과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기본계획 변경 방향을 확인한 후, “RE100 기반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새만금 계획을 종합적으로 재정립하고 대규모 투자계획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반영하여 신속한 사업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투자지원 TF 출범(4.13) 이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을 조속히 현실화하기 위한 지원 과제를 검토해왔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새만금개발청 소관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새만금개발청 정인권 기획조정관(청장 직무대리)은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및 태양광 발전설비, AI 수소 시티, AI 데이터센터 등 현대차의 투자 실행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만금 수변도시를 조망할 수 있는 새만금33센터 전망대를 찾아 현장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산림청은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공익에 기여하고 있지만 산림경영에 제한을 받거나 임업직불금 수급 대상에서도 제외됐던 산주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산림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을 위한 ‘산림보호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산림보전지불제’는 산주가 시‧도지사와 산림보호 협약을 체결 후 산림보호구역의 공익기능 유지‧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면 그 비용을 ‘산림공익가치 보전지불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로, 2027년부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이번 ‘산림보전지불제’ 도입을 계기로 국가와 산주가 함께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시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산림보호 정책 제도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정부는 4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민관합동 청년뉴딜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2개월 연속 20만명 이상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올해 1/4분기 청년(15~29세) 고용률은 43.5%로 코로나 이후 최저 수준이고, 구직・실업・쉬었음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미취업 인구는 171만명에 이르고 있다. 청년 고용지표 부진은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 작용한 결과이다. ➊ AI 등 급격한 산업전환으로 좋은 일자리가 감소하는 가운데, ➋ 세대 간 구직경쟁 심화, ➌ 기업의 경력직 채용 선호 등으로 취업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청년들이 취업시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삼중고’는 개인을 넘어선 구조적인 문제인 만큼, 국가와 사회 차원의 총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 하에 2030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선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청년들이 자신의 비전과 상황을 고려하여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➊도약, ➋경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주민들의 필요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모델로 연결하기 위해 선발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농식품부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서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모집을 실시했다. 모집 결과, 총 582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7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29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사전 교육에 참석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번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조사 방법론 및 문제 제기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담당자와 소통하며 활동 계획 설계를 완료했다. 교육을 마친 서포터즈는 곧바로 5월 한달 간(5.8.~5.31.) 10개 군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수행한다.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필수 서비스의 공백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29일 오후 4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이알글로벌리츠 기업회생 관련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리츠시장 전반의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한다. 현재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는 총 25개(시총 9.7조원, 자산규모 19.4조원)로, 그 중 해외 자산을 보유 중인 리츠는 총 8개*(시총 1.3조원, 자산규모 3.6조원)이다. 4월 27일 기업회생을 신청한 제이알글로벌리츠는, 100% 해외 자산에 투자 중으로, 해외 상업 부동산 시장 악화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 특정 대규모 자산 편중, 회사채 상환 부담이 겹치며 예외적으로 부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리츠의 시총 규모는 전체 상장리츠 시장 대비 3% 미만으로, 시장 전반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정부는 리츠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해, 리츠 전반의 시장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보호 및 위험 최소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제이알글로벌리츠의 기업회생 절차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한연희)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도 상반기 스텝(STEP)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활용할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스텝 학습관리시스템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온라인 기반의 직업교육훈련 플랫폼으로 2019년 10월 시작해 직업훈련기관과 기업, 전국 시·도교육청 및 직업계고 등 누적 1,266기관, 27,062개 과정, 118만여 명 이상에 기관별로 개별화, 맞춤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9일 서울 연세 세브란스빌딩에서 신규기관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학습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 소개, 활용 사례 공유,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관심 기업과 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텝 학습관리시스템은 ▲K-디지털 트레이닝과 정부지원 혼합훈련에 활용가능한 4,200여 개의 오픈마켓 콘텐츠 ▲AI 리터러시 및 AI+X 등 특화 콘텐츠 137개 ▲실시간 쌍방향 라이브세미나와 강사 배정·평가 등 체계적인 운영관리 ▲모바일 학습 지원 등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으로 원격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유가 위기 극복 및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유연근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4월 28일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를 위한 종합대책(관계부처 합동)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 후속조치로 주요 경제단체에 민간 유연근무 활성화를 당부하고 효과적인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민간의 유연근무 확산을 위해 유연근무 도입 시 장려금, 출퇴근관리 등 시스템 설치‧이용료, 유연근무 경험이 없는 기업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자원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기존 육아기 자녀를 둔 노동자의 시차출퇴근 활용에 대한 사업주 지원제도를 소규모기업 노동자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성미 박사는 발제를 통해 유연근무제가 더 이상 복지 차원이 아닌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경영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성미 박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공동으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4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4월 29일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정부가 직접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 및 제품 검증과 구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인공지능 등 신산업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①정부‧공공기관 실증을 거쳐 ②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③시범구매와 ④해외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정부‧공공기관 실증 지원(중기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수요기반으로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해 최적화된 현장 중심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협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1차로 ‘로봇’ 분야에 대해 경찰청, 국가유산청, 육군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해양경찰청 등 5개 정부기관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창업기업 20개사와 실증 협업을 추진한다. 2차로는 ‘스마트 시티’ 분야의 수요기관을 모집하여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