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4월 30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글로벌 푸드+테크 허브 구축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그간 새만금에서는 수산식품 수출가공단지,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기반 햄프 산업 클러스터, 종자산업 혁신 클러스터,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임대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농생명·식품 관련 사업이 추진되어 왔다. 다만, 개별 사업이 기관별로 추진되면서 사업 간 연계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만들게 됐다. 앞으로 협의체는 정기회의 및 간담회 등을 통해 기관 간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규제 개선 및 인허가 애로사항 공동대응, 신산업 발굴, 수출시장 개척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만금개발청,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식품클러스터 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유관 기관과 대학, 기업 등이 참석했다. 새만금은 광활한 농생명용지와 함께 공항·항만·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물류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생산-가공-물류-연구로 이어지는 농식품 산업 전 주기 기반 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 회의에서는 이에 따른 사용처 기준 완화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주유소에 대하여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신용 ·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제4기 개인정보 기술포럼」을 구성하고, 4월 30일 위원 위촉식·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포럼 토론회에서는 ▲미토스(Mythos) 등장에 따른 보안 대응 전략 발제(티오리한국, 박세준 대표)를 시작으로 개인정보위에서 개정 추진 중인 ▲개인정보 분야 기술 R&D·표준화 로드맵(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관련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에이전틱 AI를 이용한 공격 등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보안 위협 환경에 대비를 위한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방안과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기술포럼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뒷받침하는 산·학·연·관 협력체로, 지난 2022년 9월 제1기 출범 이후 개인정보 기술 정책 발굴과 표준화 연구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간 기술포럼에서는 ‘AI 프라이버시 분야 국내외 법제·정책 동향 및 비교 연구’, ‘AI 컨택트센터(AICC) PET 적용방안 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30일 오후 2시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하여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미래선도기술 확보를 통한 방위력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예산편성에 앞서 정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밀착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00곳 이상의 예산 현장을 방문하는 기획예산처 예산실 'The 100 현장경청프로젝트' 제54차 일정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방문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국방 과학기술 개발과 실증을 통해 첨단무기체계 개발을 선도하고 자주국방 기반을 뒷받침하는 우리나라의 국방분야 핵심 연구기관이다. 현장 간담회에 참여한 연구진들은 드론, 유·무인복합체계 등 첨단기술이 전장의 양상을 변화시키는 최근의 전황을 소개하면서, 과감한 재정투자를 통한 선제적인 첨단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그동안 방위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국방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고, 그 결과 현재 우리나라가 글로벌 군사 강국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자주국방 기반 강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4월 30일(목)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 기업인 ㈜대동을 방문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알루미늄 가격 상승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알루미늄, 석유화학제품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납품대금 연동제가 뿌리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동은 1947년 설립된 농기계 전문 중견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조 4천억원을 기록했다. 트랙터와 콤바인 등을 생산하며 전 세계 70개국에 진출했고, 북미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또한, 2025년 기준 1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35건의 연동 약정을 체결했으며, 중기부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알루미늄 주물을 주력으로 하는 뿌리기업들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납품대금 연동지원본부로 지정된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로 알루미늄괴 가격은 2026년 1월 대비 약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농촌진흥청은 전통 양잠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양잠산업을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양잠산업은 계절 의존적인 뽕잎 사육 방식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뽕나무 재배 면적 감소 등이 맞물려 어려움을 겪으며 최근 6년간 농가 수가 38% 감소했다. 반면, 호당 사육량은 증가해 전업화‧규모화 추세가 뚜렷하다. 한편, 익은누에로 만드는 홍잠은 치매 예방, 지방간 개선,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생산방식으로는 수요에 지속해서 대응하기 어렵다. 이번에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은 규모화와 증가하는 수요 대응에 필요한 생산 기반 혁신 기술 3가지를 연계한 것이다. 누에 사육 자동화 장치= 사육상자 자동 공급, 전용 사료 자동 급이, 사육 부산물 자동 제거 등 세 가지 장치로 구성된다. 기존에는 뽕잎 수확, 급이, 부산물 제거 등을 하루 여러 차례 손으로 작업했으나, 이 장치를 이용하면 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관세청이 우리 경제의 핵심 버팀목인 첨단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해 온 규제혁신 과제들을 모두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지난 2월 발표한 '보세가공 수출 규제혁신(수출 PLUS+ 전략)'의 후속 조치로 12개 핵심 과제에 대한 3개 고시 개정을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반도체, 방산,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안정적으로 우리 경제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수출 동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규제혁신 중 산업계가 가장 주목한 과제는 단연 ‘연구소의 보세공장 허용’이다. 그동안 보세공장 제도는 ‘양산제품의 제조·가공’ 시설로 한정되어 있어, 신제품을 개발하는 연구소는 그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고시 개정으로 연구소도 보세공장으로 지정받을 수 있게 되면서 연구용 원재료를 수입할 때마다 거쳐야 했던 복잡한 통관 절차와 관세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다. 연구‧개발 속도가 국가 미래를 결정짓는 기술 경쟁 시대에서 기업들은 행정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30일 카를로스 페냐삐엘 소토(Carlos Peñafiel Soto) 주한멕시코대사를 접견하고, 한-멕시코 간 경제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금번 면담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남미 최대 교역 파트너인 멕시코와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측은 한-멕시코 FTA가 양국 간 교역·투자를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2022년 이후 중단 상태에 있는 협상을 조속한 시일 내 재개할 수 있도록 고위급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여 본부장은 금년 1월부터 시행된 멕시코의 관세인상, 7월 예정된USMCA 재검토 등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우리 업계 우려사항을 제기하며,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멕측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여 본부장은 “멕시코는 중남미 시장 진출 및 USMCA 공급망 편입을 위한 핵심 교두보”라고 강조하며,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와 현지 경영 안정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조달청은 2026년 5월 한 달 동안 총 217건 2조 8,505억 원 상당의 대형사업(물품·용역 10억원, 공사 100억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고는 184건, 2조 1,569억 원, 이월 공고는 33건, 6,936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시설공사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1공구 건설공사‘ 등 54건, 1조 3,553억 원, 물품은 ‘지능형 캠퍼스를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 구매 사업’ 등 45건(2,650억 원), 용역은 ‘2026 대전 본원 스토리지 DR 통합구축 사업’ 등 85건(5,366억 원)규모의 발주를 추진한다. 5월 공고 예정 물량은 2조 8,505억 원으로 4월 공고물량(4조 6,174억원) 대비 약 38.3% 감소했다. 이는 공사분야 등 대형사업의 이월 공고 발주물량이 전월에 상대적으로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뉴스출처 : 조달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30일 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며, 미국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중동 상황으로 인해 향후 금리 경로상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 경제는 중동전쟁 여파 속에서도 성장세가 확대되는 흐름이나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참석자들은 유가·환율 등 주요 변수에 대한 위기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우리 금융사들은 충분한 대응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경기하방, 물가상승 압력 및 공급망 교란 등 리스크 요인이 있는 만큼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가동하고, 필요시 적기에 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금융기관들과 적극 협업하여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및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