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지사/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의 종점지점인 양평 양서면에 다시 왔습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원안의 종점지점인 양평 양서면에 다시 왔습니다.

 

경기도는 특검에 자료를 임의제출해서라도 진상규명에 선제적으로 협조할 것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과거 ‘선거는 패밀리 비즈니스’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김건희 일가의 탐욕을 위해 권력을 도구로 사익을 채우고
국민의 혈세와 국정을 농단한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3년의 허송세월, 피해는 고스란히 양평군민과 경기도민에게 돌아갔습니다.
특검은 누가, 왜, 어떻게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합니다.

 

경기도는 특검에 적극 협조하면서, 예타까지 통과한 원안을 조속히 재추진하기 위해 새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늦출 수는 없습니다.
원안대로 신속히 추진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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