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도지사/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갑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갑니다.

 

국민이 기다리는 것은 한덕수 탄핵심판이 아니라 윤석열 탄핵심판입니다.

 

탄핵이 늦어지면서 우리 경제 체력도 점점 소진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3중 위기’ 상황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경제 역주행, 트럼프 스톰, 그리고 정치 불확실성이 겹쳐 있습니다.

 

트럼프가 보내는 청구서는 계속 쌓여가고 있고
기업의 97%는 경제 위기가 올 것이라며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제2의 IMF 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신속한 탄핵 인용만이 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입니다.

 

상상도 하기 싫지만, 만에 하나 기각된다면
한국 경제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끔찍한 수준의

 

‘경제 아마겟돈’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계엄 면허증을 발급하는 나라에 어느 누가 투자를 하겠으며, 믿고 거래하겠습니까.
‘민감국가’에 그치지 않고 ‘불량국가’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즉각 탄핵! 신속 추경! 경제전권대사!
경제 위기를 막는 ‘3대 조치’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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