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다보스에서의 첫 프로그램은 <이노베이터 커뮤니티 리셉션>입니다.
전 세계 100개 유니콘 기업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네트워킹 자리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니 한결 친근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AI, 바이오, 기후테크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경기도와 협력관계를 강화할 기업 20여 개를 미리 선정해, 한 분 한 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3박 4일, 다보스에서 저의 제1 목표는 “대한민국 경제는 튼튼하고,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좋은 성과 내도록 오늘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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