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순임)는 27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탄소중립 식물 아나바다 프로젝트 2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이다. 일상 속 자원순환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공동체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주민자치 마을사업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 100여 명이 방문해 각 가정에서 잠자고 있던 화분, 식물, 원예용품 등을 자유롭게 나누고 교환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특히 단순히 물건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식물 관리법 등 원예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지역 선후배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키우기 힘들어진 식물을 이웃에게 나눠주고 새로운 반려 식물을 맞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나눔과 재사용이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순임 회장은 “식물 아나바다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적 환경 운동”이라며 “앞으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반영미)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시민참여 꽃 심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명6동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동 직원 등 25명이 참여해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우리공원에 비올라, 팬지 등 봄꽃 220본을 심으며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오세완 회장은 “봄을 맞아 위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어울릴 수 있어 보람찼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광명6동을 가꾸고 정비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봉금 회장은 “꽃 심기로 주민들에게 봄의 싱그러운 기운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심은 꽃들처럼 광명6동이 늘 아름답고 활기찬 동네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반영미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광명6동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탠 단체원분들 덕분에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정성 어린 손길로 피어난 꽃들이 주민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주민자치회(회장 민병돈)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시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전략’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진행된 ‘버려진 것에서 피어나는 두 번째 꽃’에 이어 ‘탄소중립’을 주제로 마련했다. 주민들이 기후위기를 일상의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향후 주민자치 마을사업 의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강좌는 ‘기후변화와 식탁의 위기’, ‘기후위기와 소비의 역습 : 패스트패션’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탄소발자국 한 끼 밥상 게임’과 ‘탄소 가두리 보드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음식 소비와 탄소 배출의 관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기후위기가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식습관과 소비 등 일상과 직결된 문제임을 깨달았다”며 “옷 오래 입기나 재활용처럼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돈 회장은 “기후위기는 우리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방용철)와 부녀회(회장 최옥선)는 지난 26일 활기찬 마을 조성을 위한 ‘2026년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과 동 관계자 등 15여 명은 목감천변과 관내 골목길 화단에 비올라·팬지 2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방용철 회장과 최옥선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 봄의 활기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회원들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마을 생기가 살아나는 것을 실감한다”며 “아름답게 단장된 거리처럼 광명3동 주민들의 마음속에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꽃심기를 비롯해 반찬 나눔, 관내 방역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과 27일 양일간 평생학습원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의 실제 문의 내용을 교육 과정에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출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 중심의 교육과 질의응답을 병행하며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민원 행정은 시민이 시정을 체감하는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도심 속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2026년 정원돌보미’ 모집을 완료하고 총 192명의 시민과 함께 활동에 돌입한다. 올해 ‘정원돌보미’는 지난해 선발된 시민참여정원 1기 113명과 올해 신규 모집된 79명을 합한 총 192명 규모의 가드닝 공동체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첫 활동을 시작한다. 이는 정원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반영한 수치다. 선발한 인원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철산, 하안, 소하, 일직 등 관내 4개 권역에 배치한다. 정원돌보미는 지정된 정원의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정원 전문 강사로부터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원받아 가드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정원도시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원관리원과 정원활동코디네이터 등 54명의 기간제 인력을 별도로 채용했다. 해당 인력은 시 전역의 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도심 환경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192명의 시민이 정원 가꾸기에 뜻을 모아준 덕분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는 3월 27일, 삼동에 위치한 웃골공원 인근 녹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느티나무 10주와 산수유 30주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나무심기는 도심 녹지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도시 숲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숲 확대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친환경 녹색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 첫 운영을 시작했다. ‘1일 명예시장’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 역할을 맡아 시정을 체험한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위촉식을 시작으로 종합민원실, 재난상황실, 스마트시티통합센터 등을 방문해 주요 행정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민원 처리 과정과 재난 대응 체계, 스마트 교통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 운영 전반을 이해했다. 또한 학생들은 정약용 유적지를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는 일정도 진행했다. 해당 유적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이 담긴 장소로, 남양주의 대표적인 역사 자산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행정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님 말씀처럼 ‘쉬지 말고 기록하라’는 자세로 오늘 하루 느낀 것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상은 26일 열린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 중 진행됐다. 경기도는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추진 실적을 ▲지도정책 ▲기술보급 ▲농촌자원 ▲농촌진흥사업 활성화 등 11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교육과 도시농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신규농업인 양성 교육 운영 ▲시민농장·과수공원 등 도시농업 활성화 ▲농업인 단체 육성 ▲신기술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편익과 소득 증가에 이바지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충안)는 지난 26일 생일을 맞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일을 축하해 드리는 ‘어르신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 전달과 함께 말벗이 되어드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생일을 맞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충안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미희 용이동장은 “3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