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국-이란 간 단기간 휴전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나라 원유 및 나프타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월 15일 '원유·나프타 수급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전쟁 상황으로 치닫던 중동 지역은 일시적 긴장 완화 국면에 들어섰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부 및 해상운송 불확실성 등 주요 리스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원유 도입의 69%, 나프타 도입의 73%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원유와 나프타의 공급 차질 가능성과 대책을 다각도로 점검하는 것이 긴요하다. 오늘 점검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해운업계, 정유업계, 석유화학업계 등이 참석했다. 원유를 운송하는 해운업계부터 원유를 정제하여 나프타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업계, 나프타로 산업·의료·생활 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생태계 구성원이 모두 모여 대응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서는 원유·나프타 도입 상황, 대체항로 마련, 석유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13일부터 시작된 휴게소 불공정행위 전수점검의 일환으로 4월 15일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기흥, 충주, 망향 휴게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인 기흥휴게소에서 “휴게소 운영 과정의 불공정 행위들을 낱낱이 밝히고, 발본색원하여 개선해 나갈 것”을 강조한 이후 후속 행보로, 국토부는 휴게소 내 부조리들을 뿌리 끝까지 파헤쳐 국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하남드림휴게소에 찾아 한국도로공사의 불공정한 휴게소 운영 실태를 질타하고, 즉시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해당 주유소를 특정 민간단체(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에 ‘임시 운영’ 형태로 ’11년 계약한 이후 지금까지 15년 이상 계속 계약을 연장해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고 엄중 경고했다. 또한, 김 국장은 길사랑 장학사업단 사례, 도로공사 전관의 이권개입 등을 포함한 불공정 행위 전반에 대한 도로공사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15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올해 수도권 착공 물량을 점검한 결과, 당초 계획대로 6.2만호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이는 ’20년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3기 신도시 1.82만호 외에도 서울 성뒤마을(900호), 성남낙생(1,148호), 성남복정(735호), 동탄2(1,474호) 등 우수입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국토부는 이 같은 확대 흐름을 이어 내년에는 7만호 이상 착공하는 등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착공 목표 외에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보상 목표도 설정하여 관리함으로써 착공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긴다. 또한, 그동안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 물량의 약 16%에 해당하는 1만호를 상반기 내 착공함으로써 공급 시기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의무교육’을 실시해 민박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사항과 농어촌민박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민박 조식 제공이 허용됨에 따라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기재난소방본부와 협력한 전문적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농어촌민박 제도 안내 △주요 민원 사례 공유 △소방안전 이론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서비스 및 위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안전 이론교육과 CPR 실습은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민박 운영 시 위생관리 기준과 고객 응대 서비스 개선 방안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사업자의 안전의식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나섰다. 시는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자연 속 체험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음을 보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경·중증 정신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진건읍 소재 치유농장 ‘팜아트홀릭’에서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4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완두와 겨자 파종, 허브 삽목 활동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봄의 기운을 느끼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시작으로 △허브, 채소 모종 정식하기 △테라리움 체험 △가을 감자 파종 및 수확하기 △농촌의 다양한 자원 활용하기 등 계절에 따른 다각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이 지닌 치유의 힘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마음의 위안을 얻기 바란다”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별내별가람역에 조성된 벽면녹화 및 실내정원에서 마스터가드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물 보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자연家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양주시 지하철 역사 내 최초로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벽면녹화 공간이다. 시는 조성 후 시간이 흐르며 생육이 불량해진 일부 식물을 교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업 전문가 단체인 ‘마스터가드너’ 회원 13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봉사자들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식물들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진단한 뒤, 실내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테이블야자, 더피고사리 등 공기정화 식물 900여 개를 새롭게 식재해 실내정원 단장에 힘을 보탰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별내별가람역 실내정원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녹색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강북통합취수장에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남양주시, 강북통합취수장 및 남양주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압(염소)가스 대량 누출 상황을 가정해 △가스누출 및 경보 발생 △사고인지 및 주민대피 상황전파 △화학구조대원 및 구급대원 초동조치 △부상자 구조 및 비상조치 등 현장대응 △주민대피 해제 등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강북통합취수장과 시 화학사고 담당 부서가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도출해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