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7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농정해양위원회 심사에서 4억2천만 원 규모의 화훼 소비활성화 사업이 일몰된 데 대해 후속 대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4억2천만 원의 화훼 소비활성화 사업이 사라졌다면 2027년에는 적어도 기존 사업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소비 활성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화훼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화훼 소비를 행사 중심에서 일상 소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 농협·로컬푸드 매장 등을 통한 할인행사에서도 일정한 판매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성태 의원은 이에 대해 “화훼 소비를 일상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사업이 일몰된 만큼 선언적인 방향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훼 생산·판매 과정에서 농지 규제 등으로 농가들이 겪는 현장 애로도 언급하며 “소비 촉진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지난 7일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세월호 추모 걷기 사업과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의 예산 감액에 따른 정책 공백을 점검하고,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먼저 이 의원은 세월호 추모 걷기 사업이 기존 ‘4·16별빛걷기’로 대체되는 것과 관련해 “당초 계획했던 추모문화제와 안전문화 프로그램, 인파·교통 안전관리 강화 등 경기도형 사업도 함께 추진되는 것인지”를 질의했다. 해당 사업은 당초 3억 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이번 추경에서 전액 감액됐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별빛걷기와 연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 소방구조 연극, 소방체험버스 등을 지원하고 생명안전 비엔날레에도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세월호 추모시설과 관련 공원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산시민과 도민이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고 생명·안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경기도의 정책적 역할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남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9월 7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심의에서 경기도의 RE100 및 에너지 전환 사업과 하수관로 정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순한 예산 조정을 넘어 정책의 지속성과 집행력을 높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지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경기 RE100 소득마을’, ‘전력자립 10만가구’, ‘경기도 에너지전환 확대’ 사업의 잇따른 예산 감액을 짚으며 경기도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이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갖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RE100 소득마을 사업은 기정예산 128억 원에서 추경안 60억 원으로 약 67억 원이 감액됐으며, 2026년 8월 기준 자립형 134곳, 소득형 1곳, 아파트형 10곳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양평·여주·안성·이천·포천 등 상대적으로 전력 자립 여건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 의원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연계하는 것도 필요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폐업으로 소득이 단절될 경우 실업급여 등을 통한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상시근로자가 없는 소상공인 중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다른 사업장의 근로자 고용보험에 동시에 가입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배우자가 상시근로자인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상원은 신청자가 선택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월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20~30%를 분기별로 지원하며 지원 시작월부터 최장 5년(60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부천·화성·광명·김포·시흥·안산·평택 등 경기 서부권 7개 시를 연결하는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하반기 정규노선을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운행한다. 하반기 정규노선 운행에 앞서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양일간 끼투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하고, 서부권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광역 테마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는 개별 도시 중심의 관광을 도시 간 연계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광역 관광상품이다. 7개 시의 역사·생태·해양·자연·문화·힐링 등 지역별 특색을 테마별로 연결해 하루 동안 2개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반기에는 ▲화성-평택 ▲광명-부천 ▲평택-화성 ▲안산-시흥 ▲김포-부천 ▲화성-안산 ▲시흥-안산 ▲광명-김포 등 총 8개 정규노선을 운영한다. 정규노선의 운행 일정과 관광지, 이용요금 및 예약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노선 운행에 앞서 진행되는 끼투어기자단 팸투어에서는 부천자연생태공원, 화성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스마트도시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선진 정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9박 11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핀란드 탐페레시가 공동 주최하는 ‘인공지능 및 시티버스 포럼(Forum on AI and Citiverse)’ 참석을 위해 전날 핀란드로 출국했다고 8일 밝혔다. ‘상호운용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확장 가능한 도시 혁신의 기반 구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최대호 시장은 첫날 특별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최대호 시장은 ‘차세대 AI 도시를 선도하다: 대한민국 도시혁신의 현장’을 주제로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추진 경험과 인공지능(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사례를 국제사회와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안양시는 2024년 유엔(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UN-ITU)이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취득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로서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선진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가족친화 직장문화개선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공사가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조직 특성에 맞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을 발굴·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컨설턴트로 참여한 한신대학교 최기석 교수는 6월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조직의 내부 애로사항을 면밀히 진단했다. 총 4회차에 걸친 정교한 진단 과정을 통해, 공사는 단순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넘어 조직 구성원 전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경영시설본부장과 전략기획실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과 실무진이 긴밀히 협력하여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경영 진단 결과 기반 조직 전략 고도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지표 연계를 통한 체계 개선 ▲디지털·AI(AX) 전환 시대를 반영한 생애 주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