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대전시에 재난특교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21일 대통령이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면서 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재난특교세는 ▴피해 현장 주변 잔해물 처리, ▴2차 피해 예방대책 추진, ▴이재민 지원 등 긴급 구호활동 경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되고, 지역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양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23일 14시 부산 동원산업빌딩에서 국내 주요 원양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원양어선의 조업 원가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유에 대한 원양업계의 수급 불안정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원양산 비중이 절대적인 명태, 오징어 등 주요 수산물의 공급 차질은 물론 밥상 물가 불안정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원양업계를 직접 만나 원양어선의 연료유 수급 현황과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한 업계의 자체 대책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양업체와 정부 간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이로 인한 원양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가 선제적으로 업계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작년에 신규 도입한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100개사를 3월 23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 기술성 등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정부 국정과제(35번)로 추진 중이며 매년 100개씩 선정해 ’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공고에 총 531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약 2개월 간 성장성, 수익성, 혁신성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중견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했다. 올해 선정된 제2기 점프업 기업 100개사의 평균 업력은 22.3년으로 ’24년 평균 매출액은 466억원, 평균 고용은 126명이었다, 최근 3개년(’22~’24)간 평균 매출액과 고용 수치가 지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무 성장성과 수익성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24년 기준으로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이 일반 제조 중소기업 대비 각각 13.9%p, 2.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용인시민농장 분양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1·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분양자 등 시민 약 900명이 참석해 시민농장 운영 방법과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용인시민농장은 도시민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업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매동과 공세동 일원에서 총 815구좌가 분양됐다. 특히 올해 시민농장 분양에는 2493명이 신청해 약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이상일 시장은 “시 엘리베이터에서 잠깐 뵌 한 시민께서 3년간 도전 끝에 분양을 받았다는 말씀을 들었다”라며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텃밭을 분양받으신 여러분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어린 왕자가 자신의 장미를 특별하게 여긴 것은 그 장미에 들인 시간과 정성 때문”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직접 가꾸는 텃밭 역시 각자의 삶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는 3월 21일, 전문 역사 해설사와 함께하는 '2026 해설 따라 떠나는 왕림마을 옛길걷기'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우리 고장의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걷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흥을 돋우는 의왕문화원 농악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김유 묘역 ▲김인백 선생 묘 ▲김우증 선생 신도비, 청평사 등을 거쳐 백운사 주차장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걸었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에서는 3명의 전문 역사해설사가 팀별로 동행해 각 유적지에 얽힌 설화와 역사적 배경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 시민들이 지역 향토 문화의 정취를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시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 열린 옛길 걷기 행사가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우리 고장의 뿌리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의왕시가 3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캐나다 빅토리아 교육청 여름방학캠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학부모 약 35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안내, 행정 절차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캐나다 빅토리아 시에서 약 3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현지 영어수업(ELL)과 캐나다 가정 홈스테이, 지역 문화체험과 야외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전 세계 다양한 국제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교실 밖에서 살아 있는 언어·문화 감수성과 자립심, 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교과서 삼아 배우는 경험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귀국 이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왕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동탄2지구 일대 민간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화되면서 토사 유실, 지반 침하, 가설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동탄2지구 내 공사 중인 민간 건축공사 현장 3개소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점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토사 유실 및 사면 안정성 관리 상태 ▲해빙기 지반 이완에 따른 가설구조물 및 공사장비 지지부 안정성 ▲지반 침하 및 흙막이 안전 상태 ▲동바리 및 거푸집 구조 안정성 ▲외벽 비계 체결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