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행정안전부는 5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신동근) 3개 공무원 노조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3 지방선거 준비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으로 업무 부담이 커진 지방공무원들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방선거·민생지원 총력, 현장 공무원 노고 격려 이날 간담회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준비와 고유가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를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현안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지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윤 장관은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에 일선 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피해지원금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노조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상생 노사관계 구축, 노조 건의에 적극적인 소통 약속 간담회에 참석한 3개 노조 대표들은 현장 공무원들이 겪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하나금융그룹과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2026년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발대식을 개최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적기업 일경험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사회적기업 연계 인턴십 사업의 출발을 알리고, 참여기업과 인턴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대표, 인턴 참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적기업 등 혁신기업과 청년,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결혼이민여성, 중고령자 등 취업애로계층을 연계하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5년간 꾸준히 추진됐다. 참여자에게는 3개월간 생활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직무역량 교육이 지원되며, 정규직 전환 시 추가로 2개월간 급여 지원도 이루어진다. 지난 해 참여자 230명 중 169명(73.9%)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며, 사회적기업 기반 일경험 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올해 추경을 통해'사회적가치형 청년일경험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사회적기업 현장은 청년이 직무역량과 사회적 가치 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은 5월 1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국내 대표적 마을 단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사례인 구양리 햇빛두레 마을 태양광을 방문하여 발전설비 현장을 시찰하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정책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금일 현장방문은 'The 100 현장경청 프로젝트' 제77차 일정으로, 햇빛소득마을 추진기관인 에너지공단과 구양리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구양리 햇빛두레의 성공요인을 짚어보는 등 향후 마을단위의 태양광 소득공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은 “햇빛소득마을은 재생에너지 활성화 측면에서 크게 두 가지 정책적 함의가 있다”고 밝혔다. “첫째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공급목표 100GW를 달성하는데 있어 태양광을 중심으로 신속한 에너지 전환을 달성하는 확산 전략의 대표사업이라는 점”과 함께, “둘째는 그러한 에너지 전환이 대규모 발전소의 계통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산지소 원칙에 입각한 지역단위 기반의 발전시설을 보급한다는 점에서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중요한 성공사례”라고 밝혔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2동은 15일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탄시티병원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인 ‘온(溫)마을 온(ON)돌봄’의 건강관리 서비스 ‘온(溫) 건강지킴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동(洞) 단위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특히 고독사 위험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촘촘한 마을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온(溫)마을 온(ON)돌봄'은 병점2동의 특화 통합돌봄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서비스는 ▲온나눔 식사 지원 ▲온동행 안부 확인 ▲온손길 일상생활 지원 ▲온보금자리 주거 지원 ▲온건강지킴이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점2동과 동탄시티병원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부스’ 및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플로어볼팀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중원유스센터 플로어볼팀(성남테크노과학고·동광중·고 재학생)은 결승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5년간의 우승 기록에 이어 6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중원유스센터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청소년 예·체능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로 평가된다. 선수들은 매주 3회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훈련을 이어왔고, 이를 통해 기량 향상과 팀워크를 함께 다져왔다. 양해진 강사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여준 투혼은 금메달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이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승림 중원유스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5월 15일 진접읍 연평대교 일원에서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제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진접읍 특성화 시책인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 녹지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통행 불편과 운전자 시야 방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진접읍장을 비롯한 읍사무소 직원 14명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참여자들은 연평대교 인근 약 250m 구간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 특히 이번 작업은 공직자들이 직접 담당 구간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를 스스로 가꾸는 ‘책임 행정’을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우리가 가꾸는 우리 동네 길’ 사업은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5월 7일 ‘진접골드생활개선회’가 첫 제초 활동을 진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앞으로 19개 지역 단체가 담당 구간별 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민관 협력형 환경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사회 돌봄 사업 ‘수동ON돌봄’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집수리가 필요한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과 생활 실태를 확인한 뒤 선정된 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수리에는 동부희망케어센터 ‘동부희망하우스 봉사단’이 참여했다. 사업은 수동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지원 내용은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주택 내·외부 보수, 도배·장판 교체, 주거환경 정비 등 대상 가구 상황에 맞춘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중심으로 이뤄졌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수리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혼자서는 엄두를 내기 어려웠는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박경숙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현장 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들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