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제조산업 거점이자 근로자가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혁신과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안산시는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총 28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49억 4천만 원 규모의 ‘안산스마트허브 아름다운거리 산리단길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발표하고, 반월·시화산단의 기업 경쟁력과 근로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산업단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접목해 생산성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노후 기반시설과 보행·휴게환경은 근로자 중심으로 개선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제조기업의 생산과정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 등 총 28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제조 인공지능(AI) 개방형 연구실(오픈랩)을 구축해 지역 기업이 관련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년 대부포도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같은 기간 열리는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 안산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대부도 일원을 아우르는 종합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포도 경매 ▲포도 배달 서비스 ▲시 승격 40주년 기념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테마 전시관’ ▲시니어 패션쇼 ▲가족 참여형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쉼터와 그늘막을 확충하고 방문객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는 등 관람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대학과 협업해 대부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그랑꼬또 ‘청수’ 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포도밟기 체험, 나무놀이터, 승마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또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고품질 대부포도와 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의 일상과 함께 성장해 온 문화·체육·학습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안산시는 8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시 승격 40주년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안산페스타 2026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 등 올가을 주요 행사 추진계획과 함께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특화 도서관 서비스 운영 방향을 밝혔다. 올해는 안산시가 시로 승격한 지 40년을 맞는 해다. 시는 시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화합의 장부터 문화예술과 청년, 지식과 배움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40년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의 날 체육대회… 25개 동 화합의 장 먼저 오는 10월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는 ‘시 승격 40주년,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가 열린다. 안산시 25개 동 주민 5천여 명이 참여하며, 안산시체육회와 25개 동체육회가 함께한다. 행사는 25개 동 입장식과 개회식, 시 승격 40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시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으로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의 ‘출신’(번역 권상희, 은행나무, 2020)을 선정했다.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정착한 이들의 삶을 뜻하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우수한 문학 작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문학상이다. 시는 2017년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도시의 역사적 특성을 바탕으로 2020년 문학상을 제정했다. 제6회 수상자인 사샤 스타니시치는 1978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태어나 14세에 내전을 피해 독일로 이주한 작가다. 이후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이주와 정체성, 기억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2019년에는 ‘독일도서상’을 받았다. 수상작 ‘출신’은 작가 자신의 이주 경험을 바탕으로 출신과 정체성, 기억의 의미를 풀어낸 자전적 소설이다. 사라진 국가 유고슬라비아와 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교차해 풀어냈으며,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은 11월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노후 경유 차량 8,5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차량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법령에서 정한 경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연 2회(3월·9월) 부과되며, 부과 금액은 자동차 배기량과 차량 연식, 지역 등에 따라 달라진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을 소유했던 기간을 기준으로 나중에 부과되는 방식이어서 폐차하거나 명의를 이전한 뒤에도 이전 소유 기간에 대한 부담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차량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이전 소유자와 현재 소유자에게 각각 부과된다. 납부는 은행, 위택스, 인터넷지로,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내지 않을 경우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추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주로 사용하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자주 사용하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위생용품으로 ▲젖병 등에 사용하는 세척제 ▲어린이용 면봉 ▲어린이·성인용 기저귀(요실금용, 요양시설 납품용, 위생깔개 등) 등이다. 시는 수거한 제품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맞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은 관련 규정에 따라 회수·폐기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사용하는 위생용품은 건강과 밀접한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유통 중인 제품을 꼼꼼히 검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보호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보호구역 표지판을 일제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와 학교 주변의 일정 구역을 지정해 어린이기호식품의 안전한 판매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안산시는 현재 110개 학교를 대상으로 76개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구역 내 표지판 198개를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표지판 198개를 대상으로 ▲설치·관리 상태 ▲훼손·오염 여부 ▲주변에서 표지판이 잘 보이는지 ▲설치 위치가 적정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오래된 표지판은 정비하고, 위치 조정이나 추가 설치가 필요한 곳은 현장 상황을 확인해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을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은 어린이와 학부모 등 시민들에게 보호구역임을 알리고 안전한 식품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학생들과 함께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는 홍보영상 제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공식 유튜브 홍보 활동인 ‘안산 유갓탤’의 참여 대상을 대학생까지 넓혀 ‘안산 유갓탤 프렌즈’를 운영한다. 이번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시 주요 정책과 축제, 행사, 시설 등을 알리는 영상 제작에 함께한다. ‘안산 유갓탤’은 공무원이 직접 영상에 출연해 정책과 행사 등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홍보 활동이다. 시는 기존 공무원 중심의 영상에 청년들의 시각과 연기 역량을 더하기 위해 서울예대 학생들과 협력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학생 3명이 ‘안산 유갓탤 프렌즈’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영상에 직접 출연하고, 영상 제작 과정에서도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책 홍보 ▲축제·행사 ▲시 주요 시설 ▲시민 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이 시정 소식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nb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가상공간에서 스마트도시 정책과 서비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현장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도시 정책과 사업을 살펴보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국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첨단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배정 자원 지방정부 공동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플랫폼 구축과 실증에 활용했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 자료를 처리·분석하고 가상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구현했다. 주요 기능은 ▲강소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체험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스마트도시 사업 홍보 ▲시민 참여 자료 수집·분석 등이다. 특히 시민들은 가상공간에서 안산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스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평가’에서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2위 우수공동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164개 공동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우수공동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경기 안산 두서, 인천 중구 예단포, 전남 고흥 연홍, 제주 서귀포 법환 등 4개 공동체를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지난 8월 26일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안산시는 2024년 흘곶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전국 2위, 2025년 종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전국 1위에 이어 올해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전국 2위에 오르며 3년 연속 전국 우수공동체에 이름을 올렸다.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어업인들이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자체 규약을 마련해 ▲수산자원 조성 ▲어장 환경 개선 ▲어업 질서 유지 ▲경영 개선 등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어업인 스스로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서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총허용어획량(TAC)과 금어기, 포획할 수 있는 최소 크기 기준 강화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