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5월 15일 오후 4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기금위는 2027-2031 중기자산배분(안) 수립 중간보고 안건을 보고받았다. 중기자산배분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향후 5년간의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 자산군별 목표비중과 운용 방향을 결정하는 계획이다. 기금위는 매년 5월 말까지 향후 5년간의 자산군별 목표비중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중간보고는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수립에 앞서 주요 검토방향과 수립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밖에도 기금위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2월 말 기금운용현황도 보고받았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최근 국민연금기금은 국내주식 등 주요 자산군의 성과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국민연금의 재정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중기자산배분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의사결정인 만큼, 기금위에서 합리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16:00,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양수 민주노총 부위원장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민주노총-고용노동부 노정 운영협의체(부대표급)를 개최했다. 지난 1월부터 고용노동부는 한국노총·민주노총·한국경총과 각각 분기별 노정/경정 운영협의체와 매월 실무협의체(실장급)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노사 모두와 소통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금번 제2차 운영협의체에서는 실무협의체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민주노총이 제안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그간 운영한 정기 실무협의체에서는 올해 3월 시행된 개정 노조법과 9월 시행 예정인 공무직위원회 등의 안정적 정착을 논의했고, 노동계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여 공공부문 도급 및 비정규직 대책(4월 발표)의 현장 적합성과 수용성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노정협의체는 민주노총과 노동부가 소통에 방점을 두고 서로 입장을 경청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장”이라고 하며, “노동계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노동 정책을 촘촘히 다듬어 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이렇게 쌓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행정안전부는 5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신동근) 3개 공무원 노조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3 지방선거 준비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으로 업무 부담이 커진 지방공무원들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방선거·민생지원 총력, 현장 공무원 노고 격려 이날 간담회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준비와 고유가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를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현안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지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윤 장관은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에 일선 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피해지원금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노조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상생 노사관계 구축, 노조 건의에 적극적인 소통 약속 간담회에 참석한 3개 노조 대표들은 현장 공무원들이 겪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하나금융그룹과 고용노동부는 5월 15일 '2026년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발대식을 개최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적기업 일경험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사회적기업 연계 인턴십 사업의 출발을 알리고, 참여기업과 인턴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대표, 인턴 참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 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적기업 등 혁신기업과 청년,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결혼이민여성, 중고령자 등 취업애로계층을 연계하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5년간 꾸준히 추진됐다. 참여자에게는 3개월간 생활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직무역량 교육이 지원되며, 정규직 전환 시 추가로 2개월간 급여 지원도 이루어진다. 지난 해 참여자 230명 중 169명(73.9%)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두며, 사회적기업 기반 일경험 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올해 추경을 통해'사회적가치형 청년일경험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사회적기업 현장은 청년이 직무역량과 사회적 가치 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은 5월 15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국내 대표적 마을 단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사례인 구양리 햇빛두레 마을 태양광을 방문하여 발전설비 현장을 시찰하고,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정책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금일 현장방문은 'The 100 현장경청 프로젝트' 제77차 일정으로, 햇빛소득마을 추진기관인 에너지공단과 구양리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구양리 햇빛두레의 성공요인을 짚어보는 등 향후 마을단위의 태양광 소득공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은 “햇빛소득마을은 재생에너지 활성화 측면에서 크게 두 가지 정책적 함의가 있다”고 밝혔다. “첫째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공급목표 100GW를 달성하는데 있어 태양광을 중심으로 신속한 에너지 전환을 달성하는 확산 전략의 대표사업이라는 점”과 함께, “둘째는 그러한 에너지 전환이 대규모 발전소의 계통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산지소 원칙에 입각한 지역단위 기반의 발전시설을 보급한다는 점에서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중요한 성공사례”라고 밝혔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재해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상황실 가동에 앞서, 행복청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달간 행복청이 발주한 건설현장과 직접 관리하는 시설물에 대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취약한 사면과 침사지, 배수로 등 시설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현장 내 건설자재와 폐기물을 안전하게 정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호우·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여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중점 관리지점에 대한 합동점검을 완료한 상태다. 이러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재해종합상황실은 기상청 특보발표 기준에 맞춰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나뉘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편성된 비상근무조는 재난정보 수집과 현장 피해 상황 모니터링, 신속한 복구 조치 지원 등 여름철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5일 서울 용산구에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 주재로 인도에 진출 중인 국내 창업기업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도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달 인도 국빈 방문 계기로 중기부가 추진한 한-인도 중소벤처기업 분야 협력 행사의 후속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인도 현지 일정에 동행한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한 시장 분위기와 정책 건의 등을 공유했다. 중기부는 4월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정상 회담을 계기로 인도 중소기업부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모으고 「중소기업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 또한, 벤처·창업기업 인재 교류를 위한 「한-인도 벤처·창업기업 취업·창업 박람회」를 개최해 양국 인재들 간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박람회에서는 양국 벤처·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내 취·창업 지원 정책 설명회와 인도 진출 창업기업 쇼케이스(첫 공개 행사)도 운영해 현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폐업 위험에 대비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시 실업급여와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기부는 해당 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에게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 최근 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 등으로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폐업 이후 생활 안정과 재기를 뒷받침하는 사회안전망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4년 폐업 신고 사업자는 100만 8,282명으로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해 자영업자 실업급여 수급자는 3,820명, 지급액은 205억 2,600만 원으로 각각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 이후 생계 충격을 완화하고 재도전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중기부는 이러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체 가입자는 2017년 1만 7,500명에서 2025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월 15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전쟁의 충격 속에서도 우리경제는 수출·경상수지·주가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위기에 강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쟁 장기화로 물가·고용 등 실물·민생경제와 산업영향도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대내외 여건변화를 면밀히 살피면서 중동발 충격에 따른 민생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현재 정유사의 공급가격이 고시된 최고가격을 하회하고 있고, 주유소도 소매가격아 소폭 하락”하고 있다면서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 있는 정유소·주유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구 부총리는 “5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면서, 수입 닭고기와 돼지고기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5월부터 돼지고기 도매시장 공급물량을 확대하는 등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1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부차원의 새만금 투자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기업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3일 첫 회의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 온 지원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기업과 함께 살펴보고, 새만금 투자의 차질없는 이행과 관련된 협력 의지를 다지고자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만금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확보, 기반 인프라 구축, 교통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핵심 지원과제의 이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사업 주무부처로서 투자 전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기업의 과감한 투자에 정부도 과감한 지원으로 응답하겠다는 원칙 아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27년 현대차그룹의 AI데이터센터 착공과 함께 본격화될 새만금 투자가 즉시 이행될 수 있게 국토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새만금 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