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판매한 농업수입안정보험 15개 품목 가운데 수확기 가격이 확정된 9개 품목의 보험금 1,203억 원이 농가 20,700호에 지급됐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시장가격 변동으로 발생한 농가의 수입(收入) 감소까지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농가의 당해연도 수입이 기준수입의 일정 수준보다 낮아지면 그 차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올해 가격 하락의 영향이 있던 양파(조생종)은 159억 원, 양배추는 122억 원의 농업수입안정보험 보험금이 지급됐다. 농작물재해보험 대비 순보험료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이 높았으나,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자연재해뿐 아니라 가격 변동 위험도 함께 보장함에 따라 보상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농업수입안정보험의 품목별 농가당 평균 보험금은 양파 1,123만원/호, 양배추 1,064만원/호 수준으로 나타나(6.30. 기준)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소득 감소를 보험으로 보전하여 농가 경영안정을 지원했다. 또한 자연재해 등 피해로 수확량이 감소하고 가격이 상승한 가을배추 등 품목도 22억 원(농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건설산업에 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와 탈현장화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했으나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을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금액을 상향하여 원래 최대 1,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선정을 상반기에 완료하여, 하반기 6개월 동안 실증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로써 대·중견기업 발주자와의 소통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기반형(6개)에는 회전형 SLAM(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작성) 장비 기반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 지능형 엣지 카메라 및 VLM(시각-언어 모델) 연계 건설 위험 작업 탐지 및 분석 솔루션 등 기술이 선정됐으며, 자율제안형(4개)에는 건설현장 잉여자원 순환 및 탄소 관리 시스템, 비전 AI 기반 레미콘 품질 균일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3개 성형외과의원이 홍보모델(소비자)에게 수술비 할인 등 대가를 지급하고 성형 수술 후기를 의료미용 앱, 인터넷 카페 및 병원 홈페이지에 작성하게 했음에도 해당 후기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누락하여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 행위[「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표시광고법’) 제3조 제1항 제2호]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3개 성형외과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26.5.29)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선발한 홍보모델에게 수술비용 할인의 대가로 의료미용 앱, 인터넷 카페에 수술 전 상담 및 수술 후 이용 후기를 게시하도록 하면서 해당 후기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기재하도록 하지 않았다. 또한, 3개 성형외과는 홍보모델이 작성한 수술 후기들을 홍보모델별로 취합 ·편집하여 하나의 게시물로 작성한 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광고하면서도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지 않은 채 광고했다. 3개 성형외과는 수술 후기 광고를 위해 홍보모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면서 본 건 광고행위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3개 성형외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심사 등을 거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민선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인‘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가 20여 일의 치열한 논의 끝에 공약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안을 발표했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10일 각 분과별로 진행된 공약검토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각 분과는 공약과 주요과제의 실현가능성을 검토하고, 몇몇 공약과 과제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요구했다. 간담회와 협약식, 자문위원 회의를 통해 제안된 정책은 추가제안으로 정리했다. 기획행정분과 최경애 분과장은 간부회의 생중계, 시장실 1층 이전 등 소통 활성화를 통한 행정혁신 공약과 개방형 동장임명제 시범운영, 주민센터 전면 개방 등 주민자치권 강화를 위한 공약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기획행정분과는 또 6개 산하기관 혁신을 위한 TF구성 공약을 구체화했다. 6개 산하기관은 민선 9기 시정운영 철학과 정책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으로 전면 개편될 예정이다. 특히 시장 임기와 산하기관장 임기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행정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장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조례 개정을 건의했다. 김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점검을 위한 ‘집중안전점기간’을 운영하고, 시설물 2,66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와 시군,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 대상과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 여름철 풍수해 대비시설, 최근 재난사고 발생한 시설 등이다. 올해 점검한 대상은 총 2,669개소로, 지난해 2,159개소보다 510개소 늘었다. 점검에는 공무원 5,812명, 민간전문가 7,842명, 공사·공단 등 기타 인력 731명 등 총 1만4,385명이 참여했다. 점검 결과 전체 2,669개소 중 1,544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세부적으로는 현장시정 512개소, 보수·보강 1,020개소, 정밀안전진단 대상 12개소로 확인됐으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대상은 3개소로 나타났다. 정
뉴스100 기자 | 경기도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용인시 등 26개 시군에서 12월 11일까지 연중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초·중·고), 청년(만 34세 이하)이 포함된 가구이며, 올해부터 청년 포함 가구까지 확대됐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10인 이상 가구는 월 18만7천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보장시설 수급자와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이용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가구원 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바우처는 매월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단, 충전 금액의 10% 미만이 남았거나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첫 달에 한해서만 잔여 금액이 다음 달로 이월된다. 특히 7월부터는 기존 국산 채소류, 과일류,
뉴스100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방류 예정 수산 종자의 전염병 검사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며 시군과 민간 양식장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전염병에 감염된 수산 종자가 자연수계에 방류되면 질병이 확산돼 양식생물과 야생 수산생물에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수산생물질병 관리법’은 방류 전 법정 전염병 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 종자만 방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구소는 안산, 평택, 김포 등 도내 13개 시군과 민간 양식장,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전염병 검사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외 다른 시·도의 검사 의뢰도 가능하다. 기관의 경우 전염병 검사 신청서 작성 후 공문으로 의뢰를, 민간의 경우 방류 예정인 수산생물 시료와 신청서를 지참해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시행규칙’ [별지 제8호] 서식을 따르며, 검사 의뢰 전 담당 부서(031-8008-6505)와 일정 협의가 필요하다. 검사 대상은 뱀장어와 쏘가리, 꽃게 등 해면·내수면 수산생물 81종이다. 흰반점병(WSD) 등 법정 전염병 16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7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specialdelivery.kr)을 통해 ‘소비자 가맹점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특급에 입점하길 바라는 동네 맛집 매장 이름과 추천하는 이유를 작성해 네이버 전용 폼(naver.me/GT4QGwUl)으로 제출하면 된다. 배달특급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와 댓글로 추천 가게 계정 태그 시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주식회사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피자·아이스크림 상품권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추천한 매장은 배달특급 입점 제안 대상에 반영된다. 주식회사는 추천 의견을 분석해 입점 우선순위를 정하고, 영업을 통해 신규 가맹점 발굴에 활용할 예정이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상단 배너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뉴스100 기자 | 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 및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11일 화성시에서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을 기념해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6명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장 수여와 정착성공사례 발표가 있었다. 발표자는 어린 나이에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때로는 두렵고 외롭기도 했으나 자신감을 가지고 어릴적 부터 꿈꿔온 간호사의 길을 가기 위해 피타는 노력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교 간호학과에 진학하여 간호사로 취업하게 된 과정을 그려낸 스토리로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또한 고령의 나이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격과 경력을 살려 성실히 일하고 있는 아파트관리사무소 선임과장의 이야기와, 냉면집을 개업하여 성공가도를 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대표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영상 시청도 있었다. 이어 백두한라예술단, 초청 가수들의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뉴스100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10일 문화 콘텐츠 전문기업인 ‘디자인하우스’와 한국 도예 작가의 전시 기회 확대와 미술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도예의 문화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함께 확장하고, 국내외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전시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미술시장 연계 프로그램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도예인의 창작 활동이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공공미술관의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업으로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특별 연계 행사인 ‘경기생활도자미술관×지우헌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9월 1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서울 북촌 지우헌과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 두 공간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공공미술관과 민간 문화공간이 하나의 전시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미술관 전시와 미술시장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람객에게는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작가들에게는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