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도내 1인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폐업으로 소득이 단절될 경우 실업급여 등을 통한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상시근로자가 없는 소상공인 중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다른 사업장의 근로자 고용보험에 동시에 가입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배우자가 상시근로자인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경상원은 신청자가 선택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월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20~30%를 분기별로 지원하며 지원 시작월부터 최장 5년(60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부천·화성·광명·김포·시흥·안산·평택 등 경기 서부권 7개 시를 연결하는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하반기 정규노선을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운행한다. 하반기 정규노선 운행에 앞서 8일(화)부터 9일(수)까지 양일간 끼투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하고, 서부권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광역 테마버스를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는 개별 도시 중심의 관광을 도시 간 연계 관광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광역 관광상품이다. 7개 시의 역사·생태·해양·자연·문화·힐링 등 지역별 특색을 테마별로 연결해 하루 동안 2개 지역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반기에는 ▲화성-평택 ▲광명-부천 ▲평택-화성 ▲안산-시흥 ▲김포-부천 ▲화성-안산 ▲시흥-안산 ▲광명-김포 등 총 8개 정규노선을 운영한다. 정규노선의 운행 일정과 관광지, 이용요금 및 예약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 서부권 광역 테마버스’ 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노선 운행에 앞서 진행되는 끼투어기자단 팸투어에서는 부천자연생태공원, 화성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7일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농정해양위원회 심사에서 4억2천만 원 규모의 화훼 소비활성화 사업이 일몰된 데 대해 후속 대책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4억2천만 원의 화훼 소비활성화 사업이 사라졌다면 2027년에는 적어도 기존 사업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소비 활성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화훼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화훼 소비를 행사 중심에서 일상 소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 농협·로컬푸드 매장 등을 통한 할인행사에서도 일정한 판매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성태 의원은 이에 대해 “화훼 소비를 일상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사업이 일몰된 만큼 선언적인 방향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 농가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훼 생산·판매 과정에서 농지 규제 등으로 농가들이 겪는 현장 애로도 언급하며 “소비 촉진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지난 7일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세월호 추모 걷기 사업과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의 예산 감액에 따른 정책 공백을 점검하고,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먼저 이 의원은 세월호 추모 걷기 사업이 기존 ‘4·16별빛걷기’로 대체되는 것과 관련해 “당초 계획했던 추모문화제와 안전문화 프로그램, 인파·교통 안전관리 강화 등 경기도형 사업도 함께 추진되는 것인지”를 질의했다. 해당 사업은 당초 3억 원 규모로 계획됐으나 이번 추경에서 전액 감액됐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별빛걷기와 연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 소방구조 연극, 소방체험버스 등을 지원하고 생명안전 비엔날레에도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세월호 추모시설과 관련 공원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산시민과 도민이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고 생명·안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경기도의 정책적 역할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남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9월 7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심의에서 경기도의 RE100 및 에너지 전환 사업과 하수관로 정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순한 예산 조정을 넘어 정책의 지속성과 집행력을 높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지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경기 RE100 소득마을’, ‘전력자립 10만가구’, ‘경기도 에너지전환 확대’ 사업의 잇따른 예산 감액을 짚으며 경기도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이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갖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RE100 소득마을 사업은 기정예산 128억 원에서 추경안 60억 원으로 약 67억 원이 감액됐으며, 2026년 8월 기준 자립형 134곳, 소득형 1곳, 아파트형 10곳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양평·여주·안성·이천·포천 등 상대적으로 전력 자립 여건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 의원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연계하는 것도 필요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우현욱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0)은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복지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 이 사업은 이번 추경에서 사업량이 300명에서 266명으로 34명 줄고, 예산은 14억 9,500만원이 감액됐다. 우 의원은 대상 규모부터 확인했다. 도내 발달장애인은 2025년 말 기준 약 6만 명에 이르지만, 올해 이 사업으로 서비스를 받는 인원은 207명에 그쳤다. 감액 사유로는 돌봄 인력을 구하지 못한 점이 제시됐다. 우 의원은 "실제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발달장애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예산을 감액하는 것이라면 바람직하지 않다"며 "지금은 마치 사업 대상자가 부족해서 예산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 의원은 "이런 식으로 인력이 없다는 이유로 감액이 이어진다면, 앞으로 서비스를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 의원은 이날 감액 기준과 사업설명서 작성 방식에 대해서도 개선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산업통상부는 9월 8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2027년 테마 발굴을 위한 '그랜드챌린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홍순국 한국공학한림원 상임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기술·경제·미래·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22명이 참여하여 2027년도 신규테마의 기획 방향과 후보군을 논의했다.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는 실패 위험이 높더라도 성공할 경우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초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혁신도전형 R&D 사업이다. 테마별 복수 연구팀 간 단계별 경쟁을 통해 선발된 유망한 연구에 지원을 집중하고, 원천기술 개발부터 실증·생산공정·초기시장 창출까지 연계한다. 또한 연구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특허 확보를 위한 지식재산 로드맵 수립, 사업화 전략 마련, 민간투자 연계 등을 병행하여 기술개발 성과의 산업화를 뒷받침한다. 지난해에는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첫 번째 테마로 인공근육 전신구동 로봇, PFAS-Free Transformation, End-to-End 3D 공간지능 3개를 선정하여 금년부터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했다. 인공근육을 활용해 사람처럼 유연하고 정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의 원도심을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고,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과 지역콘텐츠를 유입해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는 거점특화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비어가는 원도심의 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HW)과 콘텐츠(SW)를 함께 지원하여 원도심의 핵심 기능(Core)을 다시(Re) 되살리는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이다. 최근 지방 도시는 수도권으로의 인구·산업 집중과 청년인구 유출, 상권 침체 등이 맞물리면서 쇠퇴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소규모상가 공실률은 상반기 기준 2022년 6.7%에서 2026년 8.5%까지 상승하는 등 원도심의 공실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방 원도심에 산재한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집중 정비하여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이 공간을 활용하여 청년과 문화예술인·창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사람들이 다시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먼저 국토부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7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진행된 농수산생명과학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전액 감액과 관련해, 일회성 소비촉진 사업에서 벗어나 화훼 생산·유통 실태를 반영한 중장기적인 소비 활성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은정 부의장은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이 당초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 등에 화훼를 공급하기 위해 편성됐으나, 보조사업자 모집공고까지 진행하고도 실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 채 전액 감액된 점을 짚었다. 고 부의장은 “경기도에는 화훼농가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특히 고양시는 절화농가가 밀집해 있어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수입 화훼 증가와 가격 하락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단순히 기존 사업을 일몰시키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은정 부의장은 2025년 고양지역 절화농가에서 가격 폭락으로 정상 출하가 가능한 화훼 약 14만 송이까지 폐기된 사례를 언급하며, 화훼산업의 구조적인 수급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7일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진행된 기후환경에너지국(기후국)이 제출한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하 기행기소앱)의 사실상 운영 중단과 관려해 유감을 표하며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명확한 향후 운영 방향의 확정을 촉구했다. 현재 기행기소앱 가입자는 200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2026년에 편성된 예산 350억 원만으로는 연말까지 리워드 지급을 유지하기 불가능해 지난 8월을 기점으로 리워드 지급이 종료된 상태다. 이에 도는 이번 제2차 추경안에서 잔여 리워드 지급 이후 미집행 예산 중 43억 원을 감액 편성하기로 했다. 김미경 의원은 앱 리워드 지급 중단에 따른 도민들의 민원 현황을 짚으며 “현재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내부 작업이 진행 중일 텐데, 향후 앱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이 확정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내년도 필요 예산 편성이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하며, 기후국의 분명한 입장표명과 조기 개편안 확정을 주문했다. 특히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