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철은)는 지난 19일,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내에 근검절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는 청북읍 직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옥중학교 정문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하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음의 3대 에너지 절약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1. 교통 에너지 절약 (1㎞ 내는 걷기,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 등) 2. 가정 에너지 절약 (미사용 플러그 뽑기 등) 3. 소비 에너지 절약 (고효율 가전제품 우선구매 등) 특히 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함과 동시에,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하굣길을 선사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성애)는 지난 26일 봄을 맞아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팽성읍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부녀회원 20여 명은 정성껏 준비한 열무와 각종 재료로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됐다. 팽성읍 새마을부녀회 박성애 회장은 “새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갓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계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시는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해빙기(2~4월)를 맞아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자 지난 25일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팀과 개발행위팀이 참여한 합동 점검으로, 포승읍 석정리와 희곡리 일대의 대규모 옹벽 및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옹벽·축대의 균열 및 지반침하 상태, 배수로 토사 퇴적 여부, 절·성토 사면의 붕괴 위험, 흙막이 가시설의 안전성 등 해빙기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해빙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붕괴 위험이 급증하므로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에서 파악된 위험 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지속적인 상시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중출장소는 해빙기 기간에 추가 점검과 동시에 우기 대비 안전관리를 병행하여 전반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김신회)는 지난 26일 평택시 고덕동 댕당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시청 자원순환과와 송탄출장소 직원 50여 명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금강환경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댕당산 일대 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정비했다. 또한 주변 인도를 따라 이동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김신회 송탄출장소장은 “고덕동 댕당산 일원과 같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월 팽성읍 ‘두정1리 치매안심마을’을 우수안심 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우리마을 기억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는 ‘우리마을 기억지킴이 교실’은 주민대표와 평택보건소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마을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마을주민의 신체기능 증진과 인지 자극을 위해 ▲실버 체조 ▲양말 목공예 ▲요리 교실 ▲원예치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치매 예방 3·3·3 교육을 함께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이 가능한 예방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 ▲하반기 운영위원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두정1리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이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e)전략과 현장 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준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정대학교 공학관에 위치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에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드론 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드론 기초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양주시는 교육 수료 이후 드론 체험교육과 학교 프로그램 등에 일부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전문 강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역량을 갖춘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12주간의 실무 중심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영회원 수변공원·소하문화공원·가학산 수목원 등 관내 대규모 공원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문화공원, 가학산 수목원 등 주요 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원 설계안을 보강할 예정이며, 향후 단계별 전문가 자문과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영회원 수변공원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가로수 식재를 지양해 조경 감상에 시야 방해가 없도록 하고, 카페·관리사무소·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조경과 어우러지도록 하고, 두꺼비 이동통로를 확보하는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별도 사업 추진 등을 설계에 반영한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약 12만 1천80㎡ 규모로 조성되며,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의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3월 26일 수원남부소방서와 청소년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칠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대상 119청소년단 운영 ▲ 청소년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 화재예방 및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청소년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문화 확산 활동 추진 등 청소년 안전문화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재난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이어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진행하여, 본격적인 안전활동의 출발을 알렸고, 참여 청소년들은 119청소년 단원으로서의 다짐을 나누며 생명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안전의식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