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제1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12기 단원 24명을 포함해 총 51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공공 인프라에 대한 성인지적 현장 모니터링, 여성·돌봄 관련 정책 개선 제안 등을 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이진아 브랜드유 리더십센터 소장의 특강과 단원 주도형 참여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주요 개념과 5대 조성 목표의 이해’와 ‘타 시군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해 정책 파트너로서의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타인으로 걷기 워크숍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팀 활동을 통해 단원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성평등가족부는 양성평등기본법 제39조에 근거해 지역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는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을 위해 ‘여성친화도시’를 5년 단위로 지정한다. 용인특례시는 2013년 최초 지정 이후 2023년 여성가족부와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맺고,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마련한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사업이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G-care’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홈케어’ 사업은 용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IoT 약통’과 ‘화재·가스 센서’ 설치를 지원한다. 또, 모니터링 봉사단은 설치환경 점검과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사업전후 효과를 평가한다. 사업예산은 총 6600만원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IoT 기반 스마트 주거기기를 설치해 복약 관리와 생활안전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IoT 기반 주거 돌봄 서비스 용인ON(溫) 홈케어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안정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 돌봄공백을 보완하고, 사회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강화하고자 어린이보호구역 인근에 태양광 버스 안내 단말기(BIT)를 시범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도 확충했다고 24일 밝혔다. BIT는 태양광을 활용해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친환경 버스정보 제공 시스템으로 전력 공급이 어려운 곳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BIT를 도입한 곳은 산양초등학교 인근 양현마을과 구갈지구대 버스 정류장이다. 두 지역은 그동안 전기 수전이 어려워 버스 안내 단말기를 설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BIT 도입으로 승객들이 버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은 영상 감지 카메라로 보행자가 길을 건너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 어린이나 어르신 등이 보행신호 내에 길을 미처 건너지 못하면 자동으로 보행신호 시간을 연장한다. 구는 학생들이 길을 건너는 도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천초, 기흥초, 나산초 일원 등 3곳에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풍부한 자산과 최신 경향에 부합하는 지역 콘텐츠를 디지털 기술로 엮어낸 ‘용인관광플랫폼’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인관광플랫폼’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웹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실행되는 반응형 서비스다. 600여 곳의 명소 정보를 기반으로 여행자의 모든 순간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특정 관광지에만 쏠렸던 관광객의 발길을 용인 전역으로 확대하고, 넓은 면적 탓에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불편을 겪어 온 방문객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용인관광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버스 정보 등 대중교통과 주차장 현황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용인을 찾는 관광객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광객들은 용인관광플랫폼을 통해 배우 양미경의 목소리로 구현한 고품격 명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처인성, 석성산 등 용인 명소 12곳에 도착하면 배우 양미경 씨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 가이드가 시작된다. 전문 가이드를 곁에 둔 것처럼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는 검색과 동시에 끝내는 예약·결제로 정보 탐색과 구매의 단절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관내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봉담지하차도를 시작으로 배수펌프장, 황구지천 일원, 반지하주택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펌프장에서는 우기 대비 사전 가동 상태와 긴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하천변 보행로 구간에서는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제 방안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으며, 반지하주택에서는 차수판과 침수감지 알람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우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을 완료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취약시설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해 23일 관내 침수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침수 우려가 큰 향남읍 일대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지하주택 내 배수시설 관리 상태 및 비상 대피체계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물막이판(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차량 진입통제 및 주민 안내 시스템 가동 여부 등이다. 현장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만세구는 재난 취약시설과 상습 침수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근무 체계를 확립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반지하주택과 지하주차장은 집중호우 시 대형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특례시는‘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입찰 참여 건설사와 수의계약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23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 재공고 입찰 결과,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응찰하면서 관련 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요건이 충족됐다. 이는 대내외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업 참여 의지가 확인된 것으로, 지난해 말 건설사의 수의계약 포기 이후 시가 적극적으로 대안을 마련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수의계약 참여 포기 이후 긴급대책회의와 건설업계 대상 사업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입찰 조건을 일부 조정했다. 주요 내용은 ▲공사비 현실화(물가 상승분 반영) ▲공사기간 10개월 연장(총 53개월) ▲설계기간 2개월 연장(총 8개월) 등이다. 특히 위수탁 지하지장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 항목으로 전환하는 등 건설사의 리스크를 완화한 점이 이번 입찰 참여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시는 5월 초 현장설명회를 실시하고, 약 120일간의 기술제안서 작성이 완료되면 건설기술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제안서 심의 완료 이후 수의계약 절차를 추진하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특례시는 23일 만세구 남양읍 신남리에 위치한 신남천 일원에서 지역 기업체와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천 환경 개선과 함께 기업 참여를 통한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기아자동차(주) 화성공장이 참여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환경정화활동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는 화성특례시 물환경생태과 직원과 기아(주) 화성공장 임직원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해 신남천 일대 약 1km 구간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한 줍깅(플로깅) 활동에도 동참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태열 물환경생태과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하천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
뉴스100 김동초 기자 |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23일 평택시 송북동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왕복 항공권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장기간 모국을 찾지 못한 다문화가정이 가족과 재회할 수 있도록 돕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정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다문화 4가정 14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돼 소중한 고향 방문 기회를 얻게 됐다. 김기학 지부장은 “멀리 떨어져 지내던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 가정들은 “생활 여건상 쉽게 계획하지 못했던 고향 방문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생활물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23일 평택시 송북동 지역 내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세대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장학금 지원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손가정 4가정에 생활비와 교육비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 관계자와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지원 대상 가정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기학 지부장은 “아이들이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아이들과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 평택지부는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 신입생 입학 선물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