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법정기간 이후에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365 열린 공시지가 상담소’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과 7월 1일을 기준으로 결정·공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의견 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다. 이로 인해 법정기간을 놓친 토지소유자들은 의견을 제출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 기반의 ‘365 열린 공시지가 상담소’를 도입했다. 시민들은 특정 기간에 제한받지 않고 연중 상시 의견 제출과 상담을 할 수 있다. ‘365 열린 공시지가 상담소’는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건설/주택/도시계획→부동산’에 마련돼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다음 연도 개별공시지가 조사 시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쳐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2년간 ▲지자체 교육경비 지원금 규모 ▲지원금 증가율 ▲일반회계 대비 교육 사업비 비율 ▲학생 1인당 지원금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안산시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산시는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유·초·중·고 186개교를 대상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다양한 학교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학교 교육경비 등 교육 분야에 약 250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돌봄교실, 수영교실, 교복 지원, 학교시설 환경 개선 등 교육청과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ChatGPT 교육 ▲한국잡월드 체험 ▲강남인강 온라인 교육 지원 ▲로봇·AI 교육 프로그램 ▲학교개방 협약학교 인센티브지급 ▲교육청·지자체 협력시설 사업 ▲워킹스쿨버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감사패는 교육청과 함께 안산의 미래인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한국노총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 활용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달 5일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시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확대와 건설 현장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당시 논의를 바탕으로 추진된 후속 조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건설업체 사업 참여 확대 ▲지역 생산 건설자재·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 및 지원 ▲하도급 공정 거래 준수 ▲건설노동자 임금 체불 방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부조리 근절 및 부실시공 방지 ▲지역 건설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공사 현장 운영 협력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 건설 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관내 기업의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수주를 돕기 위해 ‘안산형 제조 AI·안전관리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안산시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상공회의소가 후원했다. 관내 제조기업들이 경기도 지원사업의 핵심 유형인 ▲제조 AI ▲ ESG(에너지·안전) ▲공동 참여형 분야 등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정보와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신 제조 트렌드인 AX(AI 전환)와 안전관리를 주제로 현장에서 즉시 도입이 가능한 혁신 솔루션이 소개되며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세션에서는 ▲모터 예지보전 서비스(이파피루스) ▲설비·품질·에너지 데이터 분석 기반 AX(컨포트랩)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제조 혁신사례(시즐)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더블티) 등 현장 중심의 기술들이 다뤄졌다. 설명회 발표 이후에는 솔루션사별 1:1 개별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공정에 맞는 고도화 전략이 제시되는 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 소통의 장을 열고 ‘정원도시 광명’의 방향을 그렸다. 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소통 행사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열고 정원도시 정책과 관련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질문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정원도시 개념, 국내·외 사례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사전 설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시민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사전 설문과 행사 당일 현장 설문에는 정원도시를 바라보는 시민의 이미지와 기대, 참여 방식 등 다양한 의견이 담겼다. 사전 설문에는 총 57명이 참여해 정원도시 이미지·시민참여 방식·기타 궁금사항 항목에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설문 결과 시민들은 ‘정원도시’라는 말을 들었을 때 힐링과 쉼, 여유를 떠올린다는 응답이 35%로 가장 많았으며, 자연친화적인 초록 공간을 연상한다는 응답도 30%로 뒤를 이었다. 도시 곳곳이 하나의 정원처럼 이어지는 환경(15%)과 가족, 이웃이 함께 머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재투자돼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의미한다.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며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설명회는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이동이 어려운 단체를 위해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민과 단체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설명회에서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추진 배경 ▲사회연대경제 이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례 등을 소개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시민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일 고용노동부와 체결한 협약을 계기로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시비와 함께 확보한 국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한 ‘지역특화 청년’도 포함한다. 선발된 78명의 청년은 개인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심리·정서 지원과 구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 이수 시 경제적 지원도 제공한다. 단기 과정은 수료 시 50만 원을 지급하며, 중기 과정은 교육 이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인권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지난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광명시 기후인권 조례’가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야외 노동자, 노인, 장애인 등 기후위기에 노출되기 쉬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 인간다운 삶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기반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기후인권 기본계획 수립 ▲기후불평등 실태조사 ▲기후인권위원회 설치·운영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기후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광명시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기본계획과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기후불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해 계층과 지역별 기후위기 대응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21일까지 5주간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에 참여할 청소년ㆍ청년을 모집한다.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는 2021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개발한 청소년ㆍ청년 종합성장지원 프로젝트로, 참여자가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도전 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 나가는 과정 중심의 성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 연령이 함께 참여하는 ▲으뜸성장발대식 ▲시흥대탐험 ▲신체활동 ▲으뜸성장보고회와 함께, 참가자가 관심 분야를 선택해서 참여하는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선택 프로그램은 ▲미디어 ▲세계시민 ▲환경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활동비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확대 출범에 따라 참여 대상이 청년까지 확대됐다. 모집 규모는 ▲골드(11~13세) ▲플래티넘(14~16세) ▲마스터(17~19세) ▲드림(2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3월 15일부터 관내 5~13세 어린이 260명을 대상으로 독서 기록장을 배부하고, 우수 참여자 8명에게 시흥시장상을 수여하는 독서사업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를 운영한다.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은 어린이들이 천천히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북쳠쳠’은 ‘북(책)’과 ‘쳠쳠(‘천천히’의 옛말)’이 합쳐진 이름으로 천천히 꾸준히 독서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독서성장 1000+’는 경기도의 ‘어린이 천권 읽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의미다. 프로그램은 참여 어린이에게 독서 기록장 1인당 2권을 증정하며 시작된다. 참여 어린이는 자율적으로 도서를 대출해 읽고 독서 기록장을 작성하며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한, 단계별 독서 목표를 달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장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3단계 독서 목표를 달성한 어린이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고, 최종 4단계 독서 목표를 달성한 어린이에게는 ‘북쳠쳠 완독 인증서’를 수여한다. 독서 목표는 도서 대출 권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