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기온이 오르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이며,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교량 등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시설 59개소이다. 점검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소관부서, 유관기관,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 형태로 시행된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 공공시설은 소관부서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시설은 시설 소유주·관리 주체와 협의해 점검을 진행한다.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확인이다. 주요 구조부의 균열·변형·탈락 여부를 살피고, 급경사지·절토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배수시설 이상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을 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공설봉안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설봉안시설의 신·증축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국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자들은 먼저 마산동에 위치한 ‘무지개뜨는언덕’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13년 건립 이후 안치단이 포화에 이르러, 현재 연면적 1,590.70㎡ 규모의 증축을 통해 약 1만 기의 안치단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마산동 평화공원에 제2주차장을 신설하는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이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의 주차공간 확보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명절 기간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통진읍 귀전리에 위치한 공설봉안시설 ‘김포시 추모공원’을 방문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2005년 건립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연면적 249.45㎡ 규모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만원), 중학교 수학여행 지원(1,548백만원), 학교무상급식지원(20,549백만원) 등 총 15개 사업에 지원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는 미래형 교육 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증진에도 적극적이다. 학교별 상황과 특색에 맞는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과학기술고, 양곡중 등 관내 7개교 교육환경 바뀐다 올해 김포시가 진행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김포과학기술고와 양곡중을 비롯한 관내 7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115가구에 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은 식료품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천희망재단을 통한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됐다. 꾸러미에 담긴 떡국떡, 한과, 국거리용 한우, 김 등 설 명절 식료품은 모두 부천제일시장에서 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들이 과일을 추가 후원해 꾸러미 품목을 확대했다. 부천시는 이번 꾸러미 지원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석산 운영위원장은 “부천시 어르신들과 아동 가정에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고매영 자치분권과 과장은 “명절 선물 꾸러미로 봉사자들의 마음이 잘 전달돼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보건소장실에서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이 지역 내 치매환자를 위해 7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성인용 기저귀 500만 원, 영양 보존식 25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치매어르신에게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위드플러스시스템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병지원, 시설 유지관리 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2016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이후 지역사회 공헌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나눔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지역 치매환자를 위한 위드플러스시스템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환자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예방 대상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이다. 인플루엔자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 기준을 초과해 발생 중이며, 면역 취약층의 감염 예방이 특히 중요하다. 고령자, 임신부,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과 같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증상 있을 시 마스크 착용 등이 필요하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여 주의가 요구된다. 소량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며,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에서 확산 우려가 크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며, △손씻기 △식재료 세척 및 익혀 먹기(중심온도 85도 이상, 1분 이상) △끓인 물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등 위생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아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부천미래교육협력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2026년도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확장한 것이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학교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교육과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로 했으며, 협약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다. 같은 날 체결된 2026년도 부속합의에 따라, 관내 132개교 약 7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61억 3,629만 원 규모의 교육 사업도 추진된다. 예산은 부천시 39억 4,769만 원, 교육청 21억 8,860만 원으로 각각 분담한다. 부속합의 주요 추진 과제로는 자율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교육자치 지원, 지역사회 연계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역세권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결합정비 제도’를 적용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 내 노후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고밀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주거환경의 질적·양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결합정비’는 역세권과 단독 개발이 어려운 원도심 노후지역을 하나의 정비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지연돼 온 원도심 지역의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신청 대상지는 역세권 중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지역으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60% 이상이고 면적이 2만㎡ 이상인 곳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또는 공공시행자, 지정개발자로서 주민 동의 10% 이상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필수 제출 서류를 구비해 부천시 주거정비과 재개발팀(원미구 길주로 210, 9층)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환식 부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낙원재가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설 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낙원재가복지센터는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공사는 2022년부터 낙원재가복지센터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후원물품은 김 세트와 휴지 등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명절 이전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현 봉사단장(공사 경영시설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환경정비 및 폐기물 수집ㆍ처리 전문업체 원진산업㈜은 지난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원진산업㈜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문병구 원진산업㈜ 작업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진산업㈜은 명절 성금 기탁 외에도 사내 봉사단인 ‘원진봉사단’을 중심으로 군자동 일대 인도와 버스정류장 주변 잡초 제거 등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저장강박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고종남 군자동장은 “원진산업과 같은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