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미국 샌디에이고 바이오 전시회(이하 BIO USA)’에 참가할 바이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BIO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전시·파트너링 행사로,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에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한국관 참가지원 ▲개별참가 지원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한국관 참여기업은 총 5개사를 선정하며, 선정기업에는 ▲공동부스 임차 ▲통합 디자인 및 공동 홍보 ▲디렉토리 제작·배포 ▲현장 행정 및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개별 참가기업은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9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참가등록비(필수) ▲홍보물 제작비 ▲해외시장조사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항공료 등 총 6개 항목으로, 이 중 최대 4개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18일부터 27일까지로 관심 있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관련 공고문 및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지난해 BIO USA에 참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보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기관인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했다. 경기도는 지난 9일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이런 내용을 담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진흥원 내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 센터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생태생활팀 소속 전담 인력을 투입하고 경기도 전역의 생물다양성 조사와 생태계 보전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기생물다양성센터는 올해 총 5개 분야 1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경기생물다양성 탐사 ▲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 ▲민관 협력 생물다양성 활성화 지원 ▲생물다양성 홍보 및 연결망 구축 ▲위원회 운영 등이다. 핵심 사업인 ‘경기생물다양성 탐사’는 경기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참여 앱 ‘루카(LUCA)’를 활용해 진행된다. 루카는 도민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경기도에서 발견한 생물종(식물·곤충·동물 등)을 촬영·기록해서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 현장에서 생물 사진 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도내 귀농귀촌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정착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귀농귀촌 길잡이’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3~11월 매달 1회씩 총 9번에 걸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최대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11일부터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상시 접수한다. 교육에서는 경기도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가평, 안성, 연천, 화성, 파주, 여주, 양평, 평택 등 시군별 우수 귀농귀촌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은 “보다 현실적인 귀농귀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 구상과 정착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검색)을 이용하거나 광주시 곤지암읍에 있는 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31일까지 ‘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의 지원금(카드 포인트)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1차 모집 분야는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4개 유형으로 나뉘며, 19세 이상 성인 총 1만 8천 821명을 지원한다. AI·디지털, 노인, 장애인 이용권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일반·AI디지털·노인이용권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이용권은 정부24(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시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 포인트는 NH농협카드(채움)에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인문학,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강의를 듣고, 교재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평생교육시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도내 대학·기업과 협력해 실무형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반도체 공유대학’ 참여대학 컨소시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반도체 공유대학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이다. 대학 간 학점 교류와 이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각 대학이 보유한 특화 교육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반도체 인력을 양성한다.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 공유대학 컨소시엄에 총 31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약 1,90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서는 메모리 반도체와 AI 반도체 두 개 분야에서 각각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한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공정·장비·소재를 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메모리 초격차 기술을 뒷받침할 인력을 양성한다. AI 반도체 분야는 설계부터 검증, 생산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차세대 반도체 산업 인력을 육성한다. 선정된 컨소시엄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미용·뷰티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10개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참가기업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유럽의 전략 거점인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을 직접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회를 갖게 된다. 경기FTA센터는 2017년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왔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품목은 미용·뷰티 분야로, 유럽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화장품 기업의 경우 유럽 화장품 인증(CPNP) 등록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필수 조건으로 모집한다. 또한 현지 비관세장벽 대응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파견국 관련 인증 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등 글로벌 인증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에는 ▲출장 인원 1인 항공료 50%(최대 80만 원) 지원 ▲현지 단체 이동 차량 제공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 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 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지속적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상생의 생태계 조성이라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경제가 수출 호조, 또 코스피 5000 돌파, 경제성장률 2%대 회복 등 전반적으로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여전히 중소기업, 지방, 노동 부문, 특히 그중에서 취약한 청년 등에게는 아직 여전히 딴 세상 이야기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쪽만 급격하게 성장하고, 다른 쪽은 침체되는 소위 요즘 말로 K형 성장, K자 형 성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 회복의 온기와 결실이 골고루 퍼지고 있는지 우리가 되돌아 봐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속된 말로 '몰빵'이라고 하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분에 집중해 낙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한-캐나다 안보ㆍ국방협력 파트너십에 기반한 첫 번째 한-캐나다 사이버정책협의회가 3월 10일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우리측에서는 윤종권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가, 캐나다측에서는 질리언 프로스트(Gillian Frost) 외교부 사이버ㆍ핵심기술ㆍ민주 회복력 국장이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우리측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실, 외교부, 국방부,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대검찰청,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캐나다측 외교부, 국방부, 공공안전부, 통신보안국(CSE), 추밀원 사무처(PCO) 등 양국 사이버안보를 담당하는 관계기관 다수가 참석했다. 양측은 사이버정책협의회 출범을 통해 한-캐나다 양국간 사이버 분야 협력을 위한 범정부 협의 채널이 구축된 점을 평가하고,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온라인 스캠 등 사이버범죄, AI 기반 사이버 위협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향후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비한 대응 메커니즘과 최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 충격과 관련,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과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인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금의 이러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정부는 민생 현장의 이 같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신속하게 집행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외부 요인을 완벽하게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 수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국민 경제에 가해지는 압박을 충분히 낮출 수 있고, 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