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수원특례시는 팔달산 성신사 옆 산책로 초입에 팔달산의 역사와 명칭 유래를 알리는 유래비를 설치했다. 팔달산 유래비 설치는 한 시민의 건의로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18일 열린 권선1동 새빛만남에서 한 시민이 “팔달산 유래 안내판이 노후화돼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며 “석재로 된 지명 유래비를 설치해 달라”고 건의했다. 수원시는 현장 확인 후 안내판이 노후화해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교체를 결정했다. 팔달산 유래와 관련한 내용을 고증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자연석 유래비를 설치했다. 팔달산 유래비에는 팔달산이 예로부터 평지에 우뚝 솟은 모습 때문에 ‘탑산’으로 불렸던 배경, ‘팔달산’이라는 명칭이 붙게 된 역사적 유래 등 내용이 새겨져 있다. 고려 말 학자 이고(李臯) 선생이 팔달산에 은거하며 산 정상에서 사통팔달한 풍광을 즐겼다는 기록, 조선 개국 후 태조가 이를 높이 평가해 ‘팔달산’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팔달산 유래비 설치로 시민과 방문객이 팔달산의 역사적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효율적으로 처리하라”고 당부했다.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5 새빛만남 건의사항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새빛만남, ‘폭싹 속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등 민원창구에서 제기된 다양한 민원을 분류하고, 정리하고, 분석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지 없는지, 언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 새빛만남’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 접수‧처리 현황을 실·국별로 보고했다. 2025 새빛만남에서 나온 건의 사항은 총 468건이었고, 411건이 처리 완료‧추진 중이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9월 8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든 동(44개)을 방문해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를 열고, 시민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이 시정 계획, 각 동의 마을 계획을 소개한 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해진 질문 내용이나 형식 없이 주민이 질문하면 이재준 시장이 바로 답하고, 질문과 관련된 부서의 실·국장이 보충 답변을 했다. 주민들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화성시미디어센터가 2025 지역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부문에서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시민의 미디어 접근성을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미디어 활동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화성시미디어센터는 그간 시민 미디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제작·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시민 대상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미디어데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라디오 방송 제작 ‘시민미디어제작단’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 신진작가 양성과정’ 등 다채로운 미디어 행사 및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통해 시민이 미디어 콘텐츠의 소비자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미디어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미디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이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양지읍은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 2일 정식으로 읍으로 승격됐다. 시는 양지읍의 승격으로 지역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한 것은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지읍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읍 승격은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양지읍이 큰 고장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양지읍의 인구는 2만 1400명으로 집계됐고,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규모도 확장되고 있다”며 “양지읍 승격을 위해 노력한 시민과 공직자들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새해에도 다양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기탁식에서는 지역내 7개 기업과 단체, 기관 관계자들이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용인시 식품·공중위생단체(성금 240만원) ▲낙우회(798만원 상당 멸균우유 8400개) ▲용인레미콘(주)(성금 5000만원) ▲용인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의회(성금 1000만원) ▲세양조경(주)(성금 500만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위원회(성금 300만원)가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 나눔에 참여한 단체와 기관의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시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이 자리에 계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이 채워주면서 용인을 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창업보육기업 ‘다온’이 센터의 지원 등을 통해 베트남 수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다온이 수출한 상품은 용인지역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제품 ‘삼꿀삼꿀’이다. 다온은 2018년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농산물 가공 기초반 교육 수료를 시작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기술지원을 활용해 산양삼 가공 제품 개발을 지속해 왔다. 이후 2020년 대표 제품인 삼꿀삼꿀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 2023년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출을 위한 제품 고도화와 구매자 발굴을 꾸준히 추진한 끝에 2026년 1월 5일 베트남으로 삼꿀삼꿀 2000세트(약 1억 2000만 원 상당)를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농산물 가공 교육, 가공시설 인프라 제공, 국내·외 판로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 센터의 창업 육성 정책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이 교육에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변경해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번 버스 노선은 앞으로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현몬테로이1·2단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정류장이 추가된다. 반면 노선 조정에 따라 기존 ‘모산마을’ 정류장은 더 이상 정차하지 않게 된다. 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몬테로이 아파트 입주민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시내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노선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성시는 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브리핑을 통해“올해는‘승세도약(乘勢跳躍)’을 화두 삼아 한 단계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안성을 구축하는 한편, 경제·에너지·돌봄·기본사회·생활인구 등 5대 핵심 과제를 토대로 도시의 혁신과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혁신-산업구조 체질 개선 올해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동신산단 조성, ▶문화·관광산업 육성,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전통시장 육성 등 분야별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 에너지전환-탄소중립 도시 가속화 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오산시가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 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나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공백이 이어졌고, 북오산권 도시 기능 확장과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문제는 이 부지가 단순한 유휴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부지로, 활용 방식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평가된다. 오산시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80만 원을 삼죽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삼죽면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새해의 시작과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기운 이장단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삼죽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성금을 모아주신 이장단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부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