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기둥교회가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기둥교회는 교인들의 참여와 정성을 모아 지난 12월 30일, 부천시 내 복지기관에 라면 80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결식 예방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 800박스는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으며, 각 기관을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둥교회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라면 한 박스가 단순한 식료품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결식 예방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기둥교회와 교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지관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종강식을 진행하고, 연간 추진해 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미취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능력 향상과 함께 한국 사회·역사·문화 이해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본 사업에는 연 2,869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정규 기초학습반 운영과 더불어 올해는 중도입국자녀반을 신규 개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중도입국자녀반은 한국에 입국하여 한국의 생활 환경과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한국어 기초, 교과 연계 학습, 문화 이해 활동을 병행한 통합적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생활 적응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gm.go.kr)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기업을 포함한 민간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사업 일정에 대한 예측 가능성도 높일 방침이다. 다만 공개된 발주계획은 예산 편성이나 사업 추진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시 누리집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홍병곤 회계과장은 “발주계획을 미리 공개해 기업들이 사업 준비에 참고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발주계획은 광명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 시장은 2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무식, 고등학교 졸업식, 직원들과의 떡국 나눔 등 새해 첫날 일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한 해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쳐가겠다”며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보훈단체장, 유관기관 단체장 등과 함께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참배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명시민의 안녕과 국가 번영을 기원했다. 박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올해 1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팁 공유방’을 운영하며, 공무원 간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방법을 공유하는 내부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스타트업식 실험 문화를 공직사회에 정착시키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AI 활용팁 공유방’은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등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보고서 초안 작성, 정책 자료 조사, 민원 답변 문구 개선 등 현장에서 검증된 활용 팁을 중심으로, 직원 간 익명 기반의 피드백과 제안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플랫폼에 스타트업의 ‘베타 테스팅(Beta Testing)’ 방식을 접목했다. 완성된 매뉴얼을 기다리기보다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우선 활용해 그 과정에서 나타난 시행착오와 개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유용한 활용 방안을 빠르게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는 방식이다. 또한 시는 직급과 부서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질문과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익명으로 운영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자전거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안전 및 활성화 정책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3개 부문 17개 평가지표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받아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자전거 사고 예방 안전대책 추진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 △자전거 인프라 확충 △자전거도로 유지관리 정책 △우수‧특수 시책 △자전거 정책업무 참여도 등으로 구성됐으며, 항목별 점수를 종합해 우수 시군이 선정됐다. 부천시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와 자전거도로 정비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평가에서 고르게 반영됐다. 이정명 부천시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부천시가 추진해 온 자전거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전거가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이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전거 기반 시설 확충과 안전 정책을 꾸준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1월 2일 새벽 5시, 새해 첫 업무로 부천자원순환센터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 현장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새벽 시간대에 이뤄지는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의 실제 여건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천자원순환센터 대기소를 찾아 혹한기 작업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한 뒤, 환경미화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새벽 수거 작업에 동행해 작업 동선과 절차를 점검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방한·안전 장비, 작업 시간대 안전 확보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 필요 사항들이 공유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새벽 수거 작업 현장의 근무 여건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자원순환 및 환경미화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원미산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11개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현충탑 참배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80만 부천시민의 안녕과 부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대 간 보훈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존경받는 보훈도시 부천’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보훈회관 리모델링을 마쳤다. 올해부터는 시민 누구나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부천시는 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진짜 혁신’을 주제로 한 올해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를 ‘가짜 일’을 줄이고 △민생 △미래 △공간 △행정 등 4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에 체감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를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질문하고 대담하게 실행하는 ‘진짜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부천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민생혁신’을 통해 민생 회복과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부천페이를 지난해와 같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발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부천시 일드림센터, 부천청년리더샵(#)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원미․소사․오정 권역별 청년 전용공간에서 청년들의 꿈과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와 노사상생·노동존중 환경을 조성해 함께 잘사는 경제 기반도 다진다. 또한 ‘기본사회팀’을 신설해 출산지원금을 첫째아부터 100만 원 지원하고, 부천형 통합돌봄 확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시흥시 논곡동에 있는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 참배에는 임 시장을 비롯해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관내 보훈단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시장은 참석자들과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함께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배 이후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가한 임 시장은 시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무식에서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