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SOS넷’을 통한 일괄 기업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들은 기업SOS넷을 통해 공장 설립, 판로 개척, 수출, 시설, 환경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광주시는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접수된 사항을 단계별로 처리하며 실질적인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시는 총 420건의 기업 애로를 처리했으며 특히 시설·환경 분야에서 다수의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위해 현장기동반을 구성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문제를 자세히 점검한 뒤 복합 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종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는 2026년에도 기업SOS넷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 처리와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들이 기업SOS넷을 적극 활용해 애로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546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매년 공시하는 토지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성남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택지개발사업과 주택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3.1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는 낮고, 경기도 평균 2.7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3.37%로 가장 높았으며, 수정구 2.74%, 중원구 2.53%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원이며, 경기도 내 표준지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분당구 석운동 산21번지로 ㎡당 5990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온라인을 비롯해 우편과 방문 접수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오야동, 심곡동, 시흥동, 사송동 일대 일부 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해당 보상금 지급 법률이 처음 시행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미신청한 대상자에게도 소급 신청을 받는다. 보상금은 소음피해 정도(1~3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성남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 중에서 소음피해 정도 3종은 월 최대 3만원, 2종은 월 최대 4만5000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한 기간 등을 월 단위로 합산 산정해 한꺼번에 지급한다. 다만, 전입 시기, 사업장이나 근무지 등에 따라 보상금이 일부 감액될 수 있다. 대상자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이나 큐알(QR)코드를 접속해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한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주시는 26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실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설득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장, 안성시장, 진천군수가 참석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 전달은 지난해 10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광주·성남·용인·안성·화성·진천·청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개최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결의대회 및 공동 건의서 서명식’의 후속 조치다.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는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15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를 공식 출범했으며 이번 장관 면담과 공동 건의문 전달은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외 활동이다. 7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건의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연대와 협력 의지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와 후속 행정 절차에 대해 공동 대응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강남(잠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시장 주재로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2026년 새해 주요 역점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45개 부서가 참여해 2026년 역점 목표를 계량화된 지표로 제시하고, 민생회복 방안과 신규사업, 달라지는 시책,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과 함께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추진계획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현장에서 완성해 가야 하는 중요한 해로, 시는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미래가치를 높이는 신성장 생태계 조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든든한 민생복지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중심도시 구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리는 문화·체육·공원 인프라 확충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지는 이천형 명품농업 육성 등 5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특히 민생경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개량 및 신축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및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여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본 사업의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주택을 개량하려는 자, 농촌지역 거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 등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시행 지침 및 관련 기준에 따른다. 만약 근로자 숙소를 신축하거나 빈집을 개량하는 것이 아닌 경우, 잔금 대출 전까지 기존주택을 처분·철거 시 무주택자가 아니더라도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융자 한도는 개인의 담보 능력과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신축 시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 시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된다. 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청년 대상자는 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 및 조건은 금융기관(농협)의 심사 및 약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서류를 준비해 2월 27일까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 창전동은 지난 1월 23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창전동행정복지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기관·사회 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80여 명 모시고 김경희 이천시장과 함께 ‘2026년 창전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 슬로건과 함께 2026년도 시정 계획 공유와 더불어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보다 나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한 송석준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대화의 시간에는 주민들이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으며 주민들의 창전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건의 등 총 5건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이 됐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 세심하게 경청하고, 동석한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전동 주민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건의된 사항은 해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는 대학생, 직장인,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 39명으로 구성된 제4기 청년활동네트워크 활동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4일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활동네트워크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민수) 및 분과 구성(일자리분과, 복지분과, 문화분과, 소통분과) ▲분과별 위원장 선출 ▲정책형성에 대한 강의 ▲청년활동네트워크 활동을 위한 기본 에티켓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과 구성과 위원장 선출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역할을 정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제4기 청년활동네트워크의 출발점으로,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협력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분과별 활동을 통해 이천시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율면농촌지도자회는 1월 23일 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농촌지도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농촌지도자회 활동 전반 및 회계감사 내용을 보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2026년도 농촌지도자회에서 추진할 사업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윤주각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농촌지도자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협력해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성남시는 올 상반기에 1일 명예시장으로 활동할 시민 50명을 공모로 선정하고, 26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명예시장으로 선정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역할과 활동을 당부했다. 성남시 명예시장은 22세부터 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회사원, 주부, 자영업자 등 남녀노소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소통행정·4차산업·맞춤복지·교통허브·그린도시 등 5개 분야에서 하루 1명씩 명예시장으로 활동한다. 먼저, 시청 4층에 마련된 명예시장 사무실에서 관심 분야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관련 분야의 시설·사업장·현장을 방문해 시정 전반을 살펴본다. 각 현장에서 성남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들어 해당 분야 정책을 제언하는 활동도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1일 명예시장 제도를 통해 시민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1일 명예시장 5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하반기 모집과 관련한 세부 일정과 내용은 추후 공지한다. 지난해 성남시는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