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사업 취지와 근무 조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 청년 공간 ‘경기 내일스퀘어 상상대로’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챗지피티(GPT)를 활용한 나의 브랜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개인 강점 도출 등 실무에 무게를 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참여 기간 내 청년들의 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안산탐방 휴가’ 1일이 제공된다. 휴가 기간 참여자들은 지역 명소와 청년 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총 809명의 접수자에 대한 공개 전산(랜덤) 추첨과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일반선발 기준 경쟁률은 12대 1을 기록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2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안산시가 시민과 학교가 함께 사용하는 열린 교육 공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시설 개방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편의 개선을 이끌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안산시는 관내 학교시설 개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90% 이상이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학교 개방시설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지난달 10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있는 관내 67개 학교 가운데, 야간 주차장 개방 학교를 제외한 54개교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시설 이용 만족도는 94.4%, 시설 운영시간에 대한 만족도는 90.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상반기 조사와 비교해 시설 만족도는 약 14%, 운영시간 만족도는 58% 상승한 수치다. 학교 개방시설 운영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자들이 제시한 주요 개선 요구사항으로는 ▲운영시간 조정 또는 확대 ▲체육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에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박 시장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에 이르는 시범사업구간 가운데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정원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조성이 아닌 시민이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1월 5일 신천동 축복된교회가 방문해 성탄 감사헌금 200만 원과 희망상자(식품꾸러미) 10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금품은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탁돼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적립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희망상자는 생활이 어려운 직접 전달돼 든든한 식료품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복된교회는 2000년 은행동에서 설립된 이후 김성득 담임목사의 뜻에 따라 약 10년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사 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신천동으로 이전한 뒤에는 2024년 1월과 2025년 1월, 성탄 예배를 통해 모인 헌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올해로 3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성득 담임목사는 “신천동 주민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살림살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성도들의 사랑이 전해져 행복하고 따뜻한 신천동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올해도 신천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축복된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의 기존 위탁 기간이 지난해 12월 28일 자로 종료됨에 따라, 관련 법령과 민간위탁 절차를 거쳐 신규 수탁법인을 선정하고 새로운 법인이 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수탁법인의 위탁 기간 종료에 따라 시흥시는 2025년 9월 11일 위탁운영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위탁자 선정심의를 거쳐 11월 13일 신규 수탁 법인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11월 28일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대한 위ㆍ수탁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30년 12월 28일까지이며, 위ㆍ수탁 사무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 전반적인 운영으로 이용장애인의 자립, 직업 재활을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한편, 시는 시흥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의 수탁 기간 종료에 따라 법인의 인수인계 절차를 완료했으며, 2025년 12월 29일부터 신규 수탁법인인 ‘빛길’ 사회적협동조합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규 수탁법인으로 선정된 ‘빛길’ 사회적협동조합은 “현장에서 이용장애인과 함께 발로 뛰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용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과 재활 지원에 힘쓰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시흥시가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오는 1월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도서를 신청받고, 올해 처음 도입하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도서 선정 단계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별로 각 3권까지, 총 6권 이내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대상 도서는 현재 활동 중인 국내 작가의 최근 3년 이내 출간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저자 강연 등 독서문화 행사 연계가 가능한 책이어야 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과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총 30가정)으로 구성된다. 시민선정단은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직접 읽고 평가지 작성, 독서토론회 및 평가회(2회 예정)에 참여해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시작하며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 현안을 직접 살폈다. 박 시장은 5일 새해 첫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주거취약계층과 건강취약계층 가정,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을 찾아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한파 속에서 건강과 주거가 동시에 위협받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가 먼저 살펴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광명시는 한파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방문과 안부 전화, 문자 등을 병행하며 생활환경 점검과 건강관리, 한파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기후보험과 연계해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어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다 주거상향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해당 가정은 광명시의 주거 지원을 통해 비닐하우스에서 벗어나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시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김포시청 ‘민원동쉼터’를 조성하고,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민원동쉼터’는 김포시청 민원동 옆(기존 흡연부스 인근)에 지상 2층, 연면적 약 190㎡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청사 중심부에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민원 처리 대기는 물론 소규모 상담과 협의가 가능한 복합 소통 공간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열린 행정 환경을 구현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민원동쉼터는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민원 상담과 부서 간 협의, 시민과 직원 간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자동판매기 설치, 도서류 비치 등을 통해 시설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민원동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원동쉼터는 시민과 직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할 수 있는 열린 행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청사 환경개선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과 행정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는 맞춤형 체납 징수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자에 대한 실태 파악과 체납 안내 업무를 수행할 ‘2026년 체납자 실태조사반’ 조사원을 오는 1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3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할 예정이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전반에 대한 교육 수료 후 ▲체납 납부 안내 ▲방문 실태조사 ▲세정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지원 서류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김포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사무실(김포시 북변중로 17)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지난 7년간 운영되며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거두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체납 징수 현장을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하여 박물관 설립 목적 달성도와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소장품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적 등 박물관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적정한 조직 및 인력관리, 소장품 수집, 박물관 연구 및 조사, 관람객 관리, 지역사회의 문화향유시설로서의 상생협력, 법적 책임 준수 등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달성했다.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관계자는 “2021년 공립박물관 등록 이후 첫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박물관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및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릴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