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기자 |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선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자살을 고민했던 인물들이 다시 살아갈 희망을 발견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의 가치를 담고 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뮤지컬 메리골드를 관람했다. 세상살이가 힘에 겨워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삶의 희망을 찾는 내용이다. 청소년과 도민을 위해 우리 경기도에서도 공연 기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9월 민생경제 현장투어 안양 일정에서도 ‘시한부’를 통해 청소년 자살과 공황장애를 다룬 안양예술고등학교 백은별 작가를 만나 ‘메리골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를 지닌 작품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 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다른 주인공의 삶을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하는 내용이다. &nbs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0일 제1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두천시 송내동 469번지 일원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안)은 장기간 개발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남아 있던 A-3 블록의 일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제척(배제)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당초의 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면적은 13만 6,667㎡에서 11만 8,142㎡로 1만 8,525㎡ 줄어들게 된다. 해당 지역은 2015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후 계획적 개발을 목표로 지정됐으나 사업이 10년 이상 지연되면서 토지이용의 비효율과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는 주민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요청했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빠지는 지역에 대한 난개발 방지 대책 등 계획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 송내천 면적 축소 구간은 하천의 연결성을 고려해 기존 구역에 편입하거나 하천 정비 방안을 보완하는 것을 조건으로 의결했다.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3월 17일까지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공예창업지원사업은 신진 공예가의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공예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예 분야 대표 창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 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 원 지급 등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종합 지원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창업자들이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예 특화 전문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센터 내에는 도자․목공․유리․금속․디지털 창작실 등 분야별 전문 공방을 조성했으며,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30여 종의 첨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오퍼레이터의 1:1 기술 컨설팅이 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추진한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들의 만족도가 97%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월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322개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은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검사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이다. 2024년에는 114개, 2025년에는 231개 업체를 지원했다. 이번 조사는 사업 전반의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사업 효과성 등을 파악해 향후 운영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70%, ‘만족’이 27%로 집계됐으며 ‘불만족’ 응답은 없었다. 특히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와 관련하여 응답자의 72%가 ‘정비 품질 향상’됐다고 답했다. 이어 ‘장비구매 부담 완화’(44%), ‘작업환경 개선’(40%), ‘매출 증대’(33%)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업체 특성을 살펴보면 자동차전문정비업(3급카센터)이 81%로 가장 많았으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취·창업에 실패한 청년과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경기 재도전학교’ 1기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실패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위축을 극복하고, 재취업·재창업을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 ▲심리 회복 과정 ▲취·창업 직무교육 ▲분야별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내 연수시설에서 합숙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재도전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실질적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경기 재도전학교 4기수 운영, 200명 수료에서 올해는 5기수, 250명 지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취약계층을 고용한 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 지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2024년 정부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도의회와 시군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94개 (예비)사회적기업에 근로자 457명에 대한 인건비 51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국비가 다시 반영되면서 지원 규모가 확대돼 총 86억 원이 투입된다. 일괄 동일 지급했던 기존과는 다르게, 올해부터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에 따른 차등 지원을 적용한다. 기본 지원 금액은 ‘탁월’ 월 90만 원, ‘우수’ 70만 원, ‘양호’ 또는 측정 결과가 없는 기업은 50만 원이다. 취약계층 고용 후 6개월간 고용을 유지해야 하는 의무 조항도 신설됐다. 경기도는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른 ‘지역자율사업’을 활용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와 산업·생활환경 변화에 따라 도내 정수장 대상 미관리 미량오염물질 검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미관리 미량오염물질은 법이나 제도상 별도 규제 기준이 아직 설정되지 않은, 극히 낮은 농도로 존재하는 오염물질을 말한다. 최근 먹는물이나 하천 안전 관리를 위해 조사 대상이 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하게 될 미량오염물질은 의약물질 16종, 과불화화합물 5종, 휘발성유기화합물 5종, 조류독소 2종 등 총 28종이다. 최필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 “현재 도내 정수장은 시군 수도사업자가 각각 운영하고 있어 법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감시와 대응에 한계가 있다”면서 “법정 수질기준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오염물질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한 도 단위 조사로 수돗물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벼 종자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종 벼 채종단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경기도 보급종 벼 수매량은 총 2,159톤으로, 생산목표 대비 96.1%의 수매율을 기록했다. 특히 주요 품종인 삼광은 99.7%, 알찬미는 100% 수매율을 보였다. 도는 안정적인 채종단지 재배·관리가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재배·수확·건조 단계별 관리 기준을 다시 점검하고 표준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보급종 벼 채종단지 단지장과 채종농가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이품종 혼입 예방을 위한 재배·수확 관리 요령 ▲채종포장 운영 및 종자 수매 기준 ▲톤백(800kg) 규격 및 라벨 관리 등 보급종 생산 전체 과정의 품질관리 실무로 구성됐다. 이완석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보급종 벼는 농업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재배 단계부터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강화해 고품질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보급종 벼 약 2,007톤 생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공·사유림 매수를 올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히며, 2월 27일 울진군 후포면 왕돌초광장일원에서 2026년 울진대게 축제와 연계한 사유림 매수 제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공·사유림 매수란 산림의 공익기능 확보와 국유림 경영관리의 효율성 증진, 산림분야 탄소중립 실행의 기반 마련, 사유림을 매도한 산림소유자의 안정적인 생활자금 지급 등을 위하여 추진하는 제도이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26년도 전체 매수 계획 중 20ha(210백만원)는 매매대금을 일시에 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5ha(77백만원)는 10년간 분할지급하는 분할지급형으로 매수할 예정이다. 분할지급형 사유림 매수 제도는 흔히 알고 있는 농지연금이나 주택연금과 마찬가지로, 10년간 일정 소득을 산주에게 고정적으로 분할 지급함으로써 고령의 산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자금과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 공·사유림 임야를 매도하고 싶은 경우에는, 산림청 누리집 내 '행정정보-공고'에 게시된 '(울진국유림관리소) 2026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동통신시장 단말기 유통 현황을 진단하고 이용자 권익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소비자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3일 통신시장 이용자 보호 현안 논의를 위해 한국소비자연맹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주요 소비자단체 대표자와 간담회를 열고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모색했다. '건전한 단말기 유통환경 조성 시책' 수립 및 시행에 나서고 있는 방미통위는 이용자 관점에서의 시장 변화 현황을 파악하고, 이용자 권익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방미통위는 지난해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 폐지 및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유관 협회 등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사전 협의체’를 구성,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시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한국소비자연맹과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그동안 이용자를 대표해 ‘사전 협의체’에 참여하는 등 이용자 보호 방안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단통법’ 폐지 이후 단말기 유통 시장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