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5486마리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시 공수의사(공공업무 담당 수의사)가 담당 지역을 순회하며 접종하는 방식과 지정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해 광견병 예방 주사를 맞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순회 접종은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큰 지역과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공수의사 3명이 일정에 따라 방문, 무료로 광견병 예방 주사를 놓을 계획이다. 내원 접종을 원하면 접종 기간 내에 반려견과 시 지정 동물병원 88곳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 보호자 부담 비용은 반려견 한 마리당 1만 원이다. 단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순회 접종 일정과 내원 접종이 가능한 시 지정 동물병원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인구 밀집 지역은 물론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반려견도 반드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찾은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린정위 공공외교협회 부회장 등 양저우시 관계자와 두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양저우시와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문화·관광, 청소년, 행사·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양저우시는 시가 최초로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 도시다. 시는 지난 2000년 5월 10일 양저우시와 자매결연한 이후 26년 동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천쥔 부시장 등 양저우시 대표단이 용인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과 산업‧문화‧청소년 등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4월에는 양저우시의 대표적인 국제행사인 ‘연화삼월 국제경제무역관광절’에 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저우시 대표단은 전날인 3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페스티벌’에 참석해 시 승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리카르도 젤리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시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시는 이날 처인구 고림동 모처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과 젤리 명예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젤리 명예영사는 2026년 10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2년 동안 국제명예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이탈리아 피렌체시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가교역할을 맡는다. 젤리 명예영사는 2016년부터 토스카나주를 관할하는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태극기-토스카나 한국협회’ 회장과 ‘피렌체 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맡아 한국과 이탈리아 간 문화 교류에 힘써왔다. 특히 젤리 명예영사가 이끌고 있는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올해로 24회를 맞은 유럽의 대표적인 한국 영화 축제 가운데 하나다. 시는 그간 젤리 명예영사와 협력해 피렌체시와 교류 관계를 구축 중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피렌체시에 교류 의향을 담은 서한을 전달하고, 같은 해 9월 젤리 명예영사를 용인시민의 날에 초청한 바 있다. 시는 지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청년? 너도용? 나도용!’을 주제로 제6회 용인 청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청년과 시민이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체험 부스에는 꽃과 풍선을 조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플라워 벌룬 DIY’와 자신의 모습을 개성 있는 그림으로 남기는 ‘도토리 캐리커처’를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청년LAB 부스에서는 ‘이달의 청년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쌓은 청년들이 시민들과 만났다. 시는 샴푸바 만들기와 반려견을 위한 ‘강아지 파르페 만들기’, 비즈 스트랩 제작, 분갈이 체험 등 일상과 맞닿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도록 했다. 용인청년LAB 청년페스타에도 이날 많은 시민이 길게 줄을 서 정보를 얻으며 축제를 즐겼다. 360도 회전 카메라 포토존은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며 축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공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제7회 용인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 박람회는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함께 열렸다. 시는 ‘배워서 바로 쓰는 오늘의 쓸모’를 주제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직접 익히고 평생학습의 다양한 성과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생활·건강·환경·스마트·손끝을 주제로 한 ‘쓸모존’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시는 어린이의 생활습관부터 건강관리, 생활용품 꾸미기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을 두루 담았다. ‘생활의 쓸모’에서는 어린이들이 빨래를 직접 개어보며 일상에 필요한 생활습관을 익혔고, ‘건강의 쓸모’에서는 스스로 마사지하는 방법을 배웠다. 네 컷 사진을 인화하는 체험도 마련해 배움과 함께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미르스타디움의 푸른 트랙을 따라 늘어선 체험 부스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의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을 비롯한 용인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조아용푸드 페스타’가 열렸다.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상상의숲 앞 광장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연계 행사로 ‘2026 조아용푸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용인의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에는 백옥쌀을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과 연계해 만든 지역특화 농식품·가공 먹거리 브랜드인 조아용푸드와 용인시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가 만든 농특산물 가공 제품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 홍보관이 운영됐다. ‘백옥쌀의 새로운 가능성을 굽다’를 주제로 열린 ‘제1회 백옥쌀 베이킹 마스터즈 챔피언십’ 입상작 전시와 시식은 물론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3일과 4일 이틀 모두 행사장을 찾아 부스 곳곳을 둘러보면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 시장은 행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시 승격 30주년 기념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2026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식품안전과 건강한 식생활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3일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300인분 규모의 대형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대형 용기에 갖가지 재료를 넣고 비빔밥을 완성했다. 완성된 비빔밥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됐다. 이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박람회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뜻깊다”며 “박람회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식품 제조업체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용인 식품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비빔밥을 함께 만든 것처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 멋진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최신 과학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26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3일과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연계 행사로 ‘제26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로봇과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40여 개 부스와 공연으로 이뤄졌다. 이상일 시장도 직접 부스와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로봇과 함께 뛰노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AI‧로봇 등 첨단기술이 일상에 스며든 미래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용인이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축제처럼 미래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행사에서 체험한 경험이 훗날 용인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체험·전시를 비롯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축구, 증강현실(AR) 조아용 수집, 공연 등으로 행사장을 가족 단위로 방문한 시민들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해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의 대표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해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을 획득한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우상혁 선수와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딴 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가 참여했다. 또 시민구단인 용인FC의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와 석현준 선수도 동참해 시민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하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장에서 정하은 선수와 만나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하다”며 “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선전 덕분에 시민들도 큰 용기를 갖고 용인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상혁 선수는 “부상의 어려움에도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얻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즐기면서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용인특례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2026년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열었다. 시는 용인군 시절 운영하던 ‘군민의 날’(9월 30일)을 1996년 시로 승격한 이후에도 이어받아 매년 같은 날을 ‘시민의 날’로 지정,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시는 지난해 이상일 시장의 아이디어로 시 캐릭터인 ‘조아용’의 이름을 본떠 ‘조아용 페스티벌’로 행사명을 바꾸고, 국내·외 다양한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등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전국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용인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의 사인회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는 사이버과학축제, 푸드페스타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사랑스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29개 기관의 캐릭터 41개가 총출동해 어린이와 학생 등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