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복지재단,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기 교육 성료… 회계·예산·계약 역량 강화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주제로 현장 실무자 50여 명 참여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4월 1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회계·예산·계약 관련 업무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정 관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가 맡아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 회계·예산·계약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예산 편성 및 집행 흐름의 구조적 이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리스크 예방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회계나 계약 업무가 담당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무자 누구에게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재정 관련 업무는 단순한 숫자 처리를 넘어, 종사자 개개인의 판단과 책임이 수반되는 영역인 만큼 체계적인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