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천시 신둔면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건강·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 가운데 ‘요가 프로그램’을 대표 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요가 과정은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최근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자기관리 학습 과정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요가 프로그램은 ‘학습카페 도예솔’에서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직장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요가 A·B반으로 나누어 편성했다. 신체 균형 강화, 근력 및 유연성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을 목표로 전문 강사가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중장년층과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준모 신둔면장은 “요가 프로그램은 주민 만족도가 높고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둔면주민자치학습센터는 주민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배움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