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 리그 참가자 모집


2월 4일~3월 12일까지 모집, 3팀 선발, 총 상금 2천만 원 규모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리그로 확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예비·초기 리그’가, 하반기에는 예비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리그’가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는 희망 리그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도약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3개 팀(기업)에게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액셀러레이팅)과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입상 팀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 및 누리소통망(SNS) 홍보 지원 등 추가적인 후속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경기 스타트업 서밋 연계를 통해 도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경기 창업 공모가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