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부족문제 해결 나서 “대광위·경기도에 서울행 버스 증차 적극 건의”


- 세교2신도시 1만세대 이상 거주에도 “버스 부족해결해달라” 목소리 나와
- 市, 5104·1311·1311B·5200·5300 5개 노선 출퇴근시간 증차건의 총력
- 1일부터 5300번 친환경2층버스 3대 추가… 70석으로 일반버스 대비 30석 ↑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 시장은 이어 “오산시를 운행하는 기존 광역버스 신설과 증차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지속적으로 대광위와 경기도에 전달하고 협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광역버스 수요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 하면서 추가 증차 및 노선 보완 등 광역버스 교통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일부터 5300번 노선에 친환경 2층 전기버스 3대를 추가 투입해 시민 대중교통 편의 증진과 미세먼지 저감 및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도 친환경 2층 전기버스 4대 추가 도입에 나설 예정이다.

 

 

친환경 2층버스는 일반 버스 대비 좌석이 30석 확대(40→70석)된 대용량 전기버스로, 고질적인 수도권 출퇴근 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끝]

 

(사진설명) 2025.07.01. 서울역 광역버스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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