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증·교정 분야 선도기업, 에이치시티(072990) 허봉재 대표 ,차세대 통신 및 국가전략산업 기술개발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


국내 최초 5G 시험 공인기관으로서 5G 상용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
대통령표창은 시험인증을 넘어 5G·6G, 우주·방산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
KOLAS 공인교정기관으로 국내 시험인증 기업 중 유일하게 시험인증과 교정 사업을 동시에 운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 시험인증·교정 분야를 선도하는 에이치시티(072990) 허봉재 대표가 글로벌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통신 및 국가전략산업 기술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22일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ㅇ 에이치시티는 전자제품과 통신장비가 시장에 출시되기 전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립전파연구원 지정시험기관 및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지난 25년간 ICT 시험인증 분야에서 수십만 건의 시험인증을 무사고로 수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해왔다.

 

 ㅇ 국내 최초 5G 시험 공인기관으로서 5G 상용화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했으며, 현재는 AI 기반 주파수 간섭 분석 및 전파 예측 기술 개발을 통해 6G 시대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ㅇ 또한, 우주·방산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로 시험인증 역량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우주부품 방사선 시험기술을 개발해 국내 시험 기반을 구축했으며,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인증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ㅇ 고객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글로벌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미국 및 인도네시아 거점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의 인증 절차를 현지에서 지원함으로써 제품 출시 기간 단축과 인증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ㅇ 이와 함께 몽골, 요르단, 인도네시아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기술협력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ICT 시험인증 시스템의 해외 확산과 국제 협력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ㅇ 에이치시티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표창은 시험인증을 넘어 5G·6G, 우주·방산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시험인증 역량을 기반으로 ICT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ㅇ 한편, 에이치시티는 KOLAS 공인교정기관으로 국내 시험인증 기업 중 유일하게 시험인증과 교정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며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위성통신의 초고주파수 대역 시험장비에 대한 KOLAS 교정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독자적인 교정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산업의 표준을 선도하고 AI 시대 기술 표준 확립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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