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가좌5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소유자·이해관계인에 사업 필요성, 행정절차, 주민협조사항 공유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추진 중인 ‘가좌5지구’와 관련해 지난 22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새로 추진되는 ‘가좌5지구’의 사업 대상지는 일산서구 가좌동 574-2번지 일원으로, 규모는 총 246필지, 약 14만㎡에 이른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지구 지정 신청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의 목적을 알리고 추진 과정에서의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참석했다.

 

이날 구는 △지적불부합지 해소 및 디지털 지적 전환의 필요성 △경계결정 위원회 운영 등 세부 행정 절차 △주민 협조 사항등을 안내했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사업지구 지정에 필요한 토지소유자 수와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조속한 사업지구 지정 승인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의서를 제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종이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하는 토지를 조사·측량해 바로잡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모양이 정형화되고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분쟁이 줄어들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