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우수상’쾌거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 소속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파주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청소년 6명(TEAM. 루멘)이 학생·청소년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실습을 넘어 상황 설정에 따른 대처 능력을 평가하는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특별부 등 총 27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회에 출전한 청소년들은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하여 침착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선보였으며,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와 높은 전문성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연습 과정에서 긴장도 됐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위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기르고, 실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과 응급대처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청소년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