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2026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안전 관리 기능 강화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안전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등의 복지·안전 사각지대에 대응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정1동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스마트 도어록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 도어록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출입문 이용에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내에서 리모컨을 활용해 손쉽게 문을 개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것이다.
화정1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와 안전이 결합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안전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