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6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 운영


초·중학생 대상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10개 강좌 운영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맞춤형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1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한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핑퐁로봇 활용) ▲인공지능 리터러시(윤리 및 데이터 소양) ▲인공지능 활용(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웹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활용 교육) 등 4개 영역 총 10개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기관 간 벽을 허문 협력형 모델인 ‘미래과학×미디어 이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영크리에이터’ 과정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문성과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의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공공 데이터를 분석해 실생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인공지능 서비스 제안부터 홍보 광고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디지털 시민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동시에 함양하게 된다.

 

공유학교 참가자는 매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누리집을 통해모집한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미과원 공유학교는 학교 밖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심도 있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