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월 24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업무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등 업무 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노출 위험을 줄이고, 실무 중심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2월 24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하은호 군포시장을 포함해 일반직 공무원 등 직원 8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교육은 회당 2시간(개인정보 보호 1시간·정보보안 1시간)으로 구성해 분야별 핵심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사항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예방 ▲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생성형 AI 활용 시 주의사항 ▲정보보안감사(점검) 미흡사례 ▲정보보안관리실태 평가결과 미흡사항 개선대책 등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개인정보 유출이나 정보보안 사고는 한 번의 실수로도 시민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고, 행정에 대한 신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생성형 AI 등 새로운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개인정보와 비공개 정보가 유·노출되지 않도록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보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연중 정기적인 보안 점검과 수시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