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혹한기 맞아 취약계층 위해 발열내의 80벌 후원


 

뉴스100 김동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남양주도시공사가 혹한기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발열내의 80벌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방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사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이계문 사장과 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사는 임직원의 정성을 담아 보온성과 활동성을 갖춘 발열내의 80벌(약 110만 원 상당)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은 화도읍의 취약가구 2곳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공사는 이 사장 취임 이후 현재까지 총 58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공헌인정제 2년 연속 인정 및 2등급 상승(A+) △행정안전부 주최 제1회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계문 사장은 “급격한 한파 속에서 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체온 유지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사와 같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인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나눔문화 활성화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