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오는 22일 재단 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과 노동·일자리’를 주제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5차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3월 6일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 인공지능(AI)과 젠더’의 마지막 포럼이다. 경기여성가족미래포럼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발전이 노동시장, 사회정책, 돌봄체계, 보건의료 등 사회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상황에서 정책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5차 포럼은 ‘노동·일자리’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 지역 일자리에 대한 파급 효과를 점검하고, 법제도적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구교준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의 노동시장 파급효과’를 주제로, 홍성민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공지능 시대, 노동과 차별: 법학자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윤자영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와 구미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고용연구본부장이 성인지적 관점에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좌장은 정형옥 재단 정책연구실장이 맡았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가 호우·태풍·낙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 재난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시군·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여름철 풍수해·낙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도-시군-유관기관-민간의 유기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도민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AI 첨단기술 도입 재난대응체계 고도화 ▲광역 차원의 재난관리 역량 확대 ▲유기적 거버넌스 기반 재난대응력 증진 등 4가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경기도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6개 권역에 기상 분석자료를 제공, 지역 여건에 맞는 대비·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방과 기상청 핫라인(Hot-Line)을 운영해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전파체계를 강화한다. 앞서 도는 지난 2월부터 선제적으로 도-시군-민간으로 구성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전담
뉴스100 김동초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활용한 학교 연계 교육 확대에 나선다.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20일 곤지암도자공원 내 공예의 언덕에서 경기도 광주·하남 초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도자문화와 지역유산을 활용한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 국가유산 기반 도자문화 교육의 학교 연계를 강화하고, 박물관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 조선백자 요지와 광주 삼리구석기유적 등 지역 문화유산과 도자문화를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문화유산 교육 리더십 강의 ▲경기도자박물관 전시 관람 및 해설 ▲청화백자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27일에는 광주·하남 관내 초등학교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처음 만나는 지역유산, 수업으로 잇는 도자문화’ 연수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유산 교육 및 활용 방안 강의 ▲전시 해설 ▲백자병 디퓨저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수출용 접목선인장 비모란 3품종 ‘레드참’, ‘옐로우참’, ‘오렌지참’과 산취 ‘골드참’ 1품종을 새롭게 육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접목선인장은 대목(기둥선인장)과 접수(색색 선인장)를 접목해 만드는 선인장이다. 주로 녹색 삼각주를 대목으로 쓰고 비모란·산취를 접수로 접목한다. 2025년 기준 우리나라 화훼류 수출액의 44%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 품목이며, 경기도 생산 비중은 전국의 53%에 이른다. 특히 접목선인장은 시간이 지나면 색상 퇴화와 바이러스 감염, 시장 선호 변화 등으로 상품성이 떨어져 새로운 품종 개발과 우수 종묘 보급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작목이다. 지속적인 신품종 육성은 수출 경쟁력 유지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올해 개발한 비모란 신품종은 빨간색 ‘레드참’, 노란색 ‘옐로우참’, 주황색 ‘오렌지참’ 총 3종이다. ‘레드참’은 적색의 편원형 품종으로 생장 속도가 빠르고 식물체의 너비와 높이가 큰 편이다. 특히 자구(어린 가지) 수가 32개에 달해 지금까지 개발된 품종 가운데 생산성이 가장 높다. ‘옐로우참’은 황색의 편원형 품종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혁신하는 농수산업, 안심하고 경영하는 농어업인’을 주제로 제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농업이 국가 핵심 기간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와 기후 위기 등으로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짚으며,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농촌과 농업의 대전환’에 나서야 한다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과 같이 효과가 확인된 정책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농업의 근간을 지탱하는 농협의 정상화가 필수적이라며 조합원 주권 관점에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하는 등의 정상화 조치를 차질없이 진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를 언급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전면전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했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는 엄정하게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성남 모란민속 5일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모란민속 5일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통 5일장 가운데 하나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곳이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시장 환경 개선과 이전·정비 사업 등을 추진했던 곳이기도 해서 현장에서는 대통령을 반기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 잘 오셨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고 한 상인은 “너무 보고 싶었단 말이에요!”라고 외치며 이 대통령을 힘껏 끌어안기도 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여기도 봐주세요”, “뒤돌아봐 주세요”라고 외치며 휴대전화로 연신 대통령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과 눈인사를 하고 손을 흔들며 “잘 있으셨어요?”, “오늘은 좀 많이 팔았나요?”, “어디서 오셨어요?”라고 시장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인사를 전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다. 시장 곳곳에서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에 대한 회상도 이어졌다. 유점수 모란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경기도 성남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새마을운동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보 진영 대통령이 공식 일정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다시 뛰는 새마을,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 대통령이 오랜 역사를 가진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함께 새마을운동의 혁신과 글로벌 확산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회원단체장과 전국에서 새마을운동에 힘쓰고 있는 시도 지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청와대와 정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 그리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새마을운동 추진방향 재정립 및 세계적 확산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심도있는 자유토론이 진행됐고 이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성남시장을 할 때 새마을 회원 여러분들, 지도자 여러분께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면서 “대한민
뉴스100 김동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월 14일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Claudia Sheinbaum Pardo)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가졌다.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9년 만에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한 이후 올해 1월 정상 간 서신 교환을 비롯해 고위급 간 우호적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양 정상은 지난 5월 6일 BTS를 보기 위해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소회를 공유하면서,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가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투자 국가로서 양국의 FTA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동전쟁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인 양국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셰인바움 대통령도 한국과의 경제를 포함한 실질 협력 증진에 매우 관심이 크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6월 세계 최초인 멕시코의 세 번째 월드컵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했다. 아울러 셰인바움 대통령의 멕시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도내 돌봄노동자의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 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경기도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아이돌봄서비스 등 새롭게 확대되고 있는 돌봄노동자 유형이 현행 조례의 보호망에 포함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정신건강 지원과 직업병 예방의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아이돌봄사’를 돌봄노동자 적용 범위에 명시적 추가 ▲3년 주기 종합계획에 소진 예방·정신건강 지원 및 권익보호 계획 포함 ▲근골격계·감염성 질환 등 직업성 질병 예방 사업 명시 ▲직무 스트레스 및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증진 사업 신설 등이다. 기존 조례가 돌봄노동자 지원을 선언적으로 다루는 데 그쳤다면, 이번 개정안은 육체적·감정적 노동 강도가 높은 돌봄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안전망과 치유책을 조례에 구체화했다. 윤태길 의원은 “아이돌봄사를 비롯한 현장의 돌봄노동자들이 육체적·정신적 한계에 부딪히는
뉴스100 김동초 기자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5월 1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안양호계초등학교의 ‘상상형 놀이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설계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호계초 학부모회 조용주 회장, 임혜진 운영위원장, 호계초 녹색어머니회 윤수영 회장, 구민경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안전, 창의적 놀이환경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재 호계초 상상형 놀이터 사업은 학생들의 제안과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대상에 선정됐으며, 참여설계 단계가 진행 중이다. 참여설계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의견을 모아 공간 구성과 놀이시설 등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향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한 놀이시설 설치를 넘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안전성과 활용성, 학생 중심 설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사업은 올해 내 준공을